제주시 구도심을 중심으로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30여 곳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2030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르면 도내 도심지 아파트 가운데 제주시 건입동 현대아파트와 서귀포시 동홍동 동홍주공아파트 등 모두 33곳을 재건축 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와함께 한림읍 옹포지구와 협재, 김녕지구 등 모두 21곳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 예정구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4일 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심의 등을 거쳐 연말에 기본계획을 고시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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