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짓지 않는 제주농지 여의도 면적 5.6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0.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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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를 매입하고도 농사를 짓지 않은 토지가 최근 6년간 여의도 면적의 5.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농사를 짓는 사람만이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는 '경자유전' 원칙을 어긴 이른바 가짜 농부가 구입한 토지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만5천409필지에 천621헥타르고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5.6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적발된 농지는 주로 농사를 짓지 않은 채 방치하는 무단 휴경과 다른 이에게 불법 임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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