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현병찬, 제41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10.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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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제41회 세종문화상 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942년 제주시 화북에서 태어난 현병찬 선생은 소암 현중화와 해정 박태준 선생 등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원로 서예가입니다.

특히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등을 맡아 한글과 제주어 서예에 대해 깊이 탐구해왔습니다.

한편 이정훈 제주영지학교 교사는 문체부 선정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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