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정려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제주형 구직청년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지급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8월 19살에서 39살 이하 미취업 구칙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천 365명에게 생활지원금 42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인 만 19살에서 29살까지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30대 중후반 청년층도 18%에 이르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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