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해 피자 드론배송 시범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일(8일)과 모레, 오는 15일과 16일 4차례에 걸쳐 피자 드론배송 시범 서비스를 통해 도심에서 드론 비행 안정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배송은 경로상 인구 밀집지역을 피해 삼수천 상공을 따라 비행하며 상시 추적과 원격 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대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한라산국립공원 등 육로로 배송이 어려운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드론배송 상용화를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