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 현대화사업 설계 '금호건설'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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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실시설계 적격자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에 따른 실시설계 평가를 실시한 결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95.48점으로 지에스건설의 85.38점에 비해 10점 가량 높게 받았습니다.

특히 금호건설은 상하수도와 토목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아 입찰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90일간 기본설계에 대한 세부적인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적정성과 경제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실시설계와 병행해 공사 착공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을 내년 4월까지 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시설용량을 하루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확충하고 모든 처리시설의 전면 지하화와 상부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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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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