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장격리됐던 비상품 극조생 감귤이
올해부터 가공용으로 수매 처리됩니다.
제주도는
내일(14일)부터
제주도개발공사 등 도내 가공업체를 통해
비상품 극조생 감귤 1만여 톤 등
모두 6만여 톤을 수매할 계획입니다.
수매 가격은 킬로그램 당 180원 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기상 여건이나
시장가격 형성 추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농가 격리 사업 등
감귤 수급 안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산 노지 감귤 예상 생산량은
45만 7천톤으로 전년보다 2.2% 적은 반면
당도는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