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제주도는 메달 79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전국체전에 제주도는 37개 종목에 선수단 7백여 명을 파견했습니다.
이 가운데 양궁 선수단이 18개 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수영과 유도 자전거 종목에서 선전하면서 정식 종목에서 당초 목표인 68개보다 11개 많은 79개 메달을 따냈습니다.
특히 19세 이하 선수부가 획득한 메달은 29개로 이는 2014년 제주 전국체전에서 얻은 26개를 넘는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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