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태풍 힌남노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0.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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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태풍 힌남노 피해에 따른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을 오늘부터 지급합니다.

서귀포시는 국비와 예비비 등 모두 82억원을 투입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유재산 1만 1천여 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농업과 어업, 임업 피해 주민 가운데 재난지수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또 재난관리기금 13억원을 투입해 11개 공공시설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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