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인상 1차산업 위기, 정부 지원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0.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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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잇따른 전기요금 인상으로 농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의원이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농사용과 산업용, 일반용 등 모든 계약 종별 요금을 일률적으로 인상하면서 농가들의 수용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식어업의 경우 생산원가에서 전기료가 20~3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인상으로 어가당 연간 평균 5천 400만원의 추가부담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의원은 부당한 전기료 인상에 손 놓고 있었던 농식품부의 잘못도 있다며 국비 지원을 통한 부담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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