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과 관광진흥기금의 이자차액보전을 확대합니다.
이번 이자차액보전 확대는 내년 6월까지 8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현행 2%에서 2.8% 수준의 수요자 부담 금리를 1.4%로 완화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경우 도내 3만 5천여군데 소상공인이, 관광진흥기금은 2천 200여곳이 혜택을 받아 금액적으로는 284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기존대출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규대출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의 경우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융자추천서를 받아야 하고 관광진흥기금은 다음달 1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