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기조 대응 부족…관련 조례 지지부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10.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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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정부 기조에 대해 제주도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진행한 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국정 기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반해 제주도의 대응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법이 시행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이에따른 조례는 지난 8월 입법예고된 이후 지금까지 발의가 안되고 있다며 빠른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제주특별자치위원회가 세종과 통합되는 등 특별자치도 위상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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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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