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소재 창작연극 '돗추렴' 내달 1일 공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0.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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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창작연극 돗추렴이 다음달 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4.3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옥순 할머니와 손주며느리까지 3대에 걸친 여인들의 생명력과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 관련 문의는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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