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아파트 입주율은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하락한 67%로 전국에서 가장 저조했습니다.
미입주 사유는 기존 주택 매각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유가 36%로 가장 많았고, 세입자 미확보가 34%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향후 아파트 입주율은 더 낮아질 전망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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