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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2:35
  •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노사 모두 '불만'
  •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가 8시간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380원, 3.7% 인상됐습니다.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로 환산하면 한 달에 223만 6천300원을 받는데, 올해보다 7만 9천원 가량 오르는 셈입니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률은 2023년 5%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최초 요구안에서 노동계는 16.3% 인상을,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 짙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우선 노동계는 이번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해 사실상 동결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전국에서 최저임금 적용 사업장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노동자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질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최근 3년간 최저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에 못 미치기 때문에 실질적인 임금 손실을 보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특수 고용 플랫폼 노동자가 최저임금에서 또 제외됐습니다. 노동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들을 제도 밖에 방치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경영계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인상이라며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계 상황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인터뷰 :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허덕이고 있으면서 전국 폐업률은 최고이고 이걸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이 휴업, 폐업하는 것이 많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은 이의 제기 절차를 거쳐 다음 달 5일 최종 고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7.1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 운영 점검
  • 서귀포시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과 액비유통전문조직의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자체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가축분뇨 처리 현황과 퇴비·액비 품질 관리, 악취 저감 시설 운영, 환경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조직체에는 시설 증축과 개보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 2026.07.1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농어촌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돌입
  • 제주시가 농어촌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하반기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여성농업인 제주시연합회가 수행 단체를 맡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을 운영합니다. 클린농촌반은 농어촌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용기 등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과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2026.07.15(수)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지난달 취업자 5천명 증가…14개월째 회복세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1년 전보다 5천명 늘어난 41만 4천명으로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 취업자를 보면 60세 이상에서 가장 많은 6천명의 증가폭을 보였지만 경제 허리층인 30대와 40대에선 각각 3천명 감소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지난해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농림어업과 건설업에서 늘어난 반면 도소매, 숙박, 음식점업 등에선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7.15(수)  |  김지우
KCTV News7
02:31
  • 삼계탕 한그릇 '1만6천원'…달라진 복날 풍속도
  • 내일(15일)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복날 하면 역시 삼계탕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껑충 뛴 삼계탕 가격에 식당 대신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사 직접 끓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초복을 맞아 생닭과 마늘, 각종 약재 등 삼계탕 재료를 고르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집니다. 마트 측도 초복 대목을 잡기 위해 할인 행사 등을 통한 보양식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식당 대신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챙기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선이 / 마트 장장> “요즘 물가가 많이 비싸다 보니까 집밥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매장에 진열된 제품들을 저렴하게 토종닭이든 삼계탕 재료를 판매하고 있고요. 그 외로 간편식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실제로 올해 전통시장에서 4인 기준 삼계탕 재료를 구매하는 비용은 3만 5천260원으로 1인분으로 확산하면 8천800원 수준입니다. 지난해보다 2.8% 하락한 수치로 찹쌀 가격이 20% 이상 떨어지고 영계와 수삼, 마늘 등 주요 재료 가격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영향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처럼 집에서 직접 끓여 먹는 삼계탕은 1인당 8천 원 정도면 충분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삼계탕 가격은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21년 한그릇에 1만2천원대였던 삼계탕 가격은 올해는 1만 6천원대 후반까지 뛰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도 6.3% 오른 수치입니다. 하지만 식당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가격에는 단순 재료비뿐만 아니라 매년 오르는 인건비와 임차료, 전기·가스 요금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각종 고정비로 인해 외식 가격을 쉽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인터뷰 : 김상열 / 제주시 용담2동> “그렇죠. 가격이야 많이 저렴하죠. 지금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1만 8천 원이라고 하던데 집에서 하게 되면 (1인당) 만 원이면 돼요.” 재료비 하락과 외식비 상승이라는 상반된 흐름 속에 주머니 사정에 맞춰 보양식을 즐기려는 여름철 소비 풍속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7.14(화)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폭염 대비 건축공사장 예방물품 지원
  • 서귀포시가 폭염 속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건축공사장 20곳을 대상으로 예방 물품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각 공사 현장에는 아이스박스와 쿨토시, 안전모 그늘 등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들이 순차적으로 배부됩니다. 서귀포시는 물품 지원과 함께 현장 관계자들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 제공, 무더운 시간대 작업 조정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 2026.07.14(화)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생활민원 65% '공사장 소음'…15곳 행정처분
  • 공사장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접수된 생활 민원 720건 가운데 공사장 소음 민원이 65%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뒤를 이어 사업장 소음 민원 23%, 비산먼지 민원 1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관내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법을 위반한 15개 업체에 모두 30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6.07.14(화)  |  김지우
KCTV News7
02:42
  • '자금 고갈' 홈플러스 전면 휴업…노동자 '벼랑 끝'
  • 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홈플러스 서귀포점입니다. 일부 임대 매장만 문을 연다는 출입 통제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마트 출입구는 쇼핑카트로 봉쇄돼 있습니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대다수 품목의 납품이 일찌감치 끊기면서 매대와 물류창고는 텅 비어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운영자금이 모두 고갈된 홈플러스가 결국 임시 휴업에 들어가면서, 이곳 서귀포점 역시 마트 영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휴업 소식을 모른 채 마트를 찾은 고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씽크 : 홈플러스 고객> "불편할 거지 여기가 좋았는데 그래도, 이것저것 싼 것도 있고 원 플러스 원도 잘하고 있는데…" 홈플러스는 상품 대금과 매장 유지비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본사 조직을 포함한 대형마트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전국 대형마트 점포를 126개에서 67개로 줄이고 슈퍼마켓 부문을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회생 계획 실행에 필요한 최소 자금 2천억원을 끝내 조달하지 못하면서 최근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자금 확보 방안을 찾아 제출하고,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본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마지막까지 회생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파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당장 벼랑 끝에 내몰린 건 마트 노동자들입니다. 하루아침에 일방적인 휴업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당장 이번 달 생계는 물론 최악의 경우 밀린 임금과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 김은정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제주본부장> "지역 내에서 충분히 운영할 가치가 있는 매장이 투기 자본의 먹잇감이 돼서 이렇게 무너지는 걸 지켜봐야 하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요. 이것을 단지 민간기업, 사기업 문제라고 해서 수수방관하고 있는 정부도 당장 이 문제에 대책을 들고 나서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홈플러스 파산이 현실화될 경우 노동자는 물론 주변 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에 연쇄적인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7.13(월)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월대천서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 '첫 개최'
  •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원에서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월대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형 ESG 축제로 꾸며집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플로깅과 생태체험,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 기간 외도동 지역 상권의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은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6.07.13(월)  |  김지우
KCTV News7
02:58
  • 아동 줄고 부담 늘고…제주 아이 키우기 '팍팍'
  • 저출산 여파로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와 양육 가구 비중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 등 팍팍한 양육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지역의 아동 인구 감소 폭이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기준 제주 지역 아동 인구는 10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0년 11만 6천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4년 새 1만 1천 명 이상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인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17.3%였던 제주 지역 아동 인구 비율은 매년 꾸준히 감소해 2024년에는 15.5%까지 떨어졌습니다. 아동이 있는 가구의 비중 역시 줄었습니다. 제주 지역 전체 가구 중 아동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20년 25.3%에서 2024년 22.1%로 3.2%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단순히 아동 인구와 가구 수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양육 가구의 구조적인 변화도 확인됐습니다. 전체 아동 인구 중 다문화가구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3년 5.4%에서 2024년 5.7%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한부모가 양육하는 아동 인구 비율은 2020년 대비 1.5%포인트 증가한 11.3%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9.1%를 웃돌았습니다. 팍팍한 양육 환경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양부모 가구의 맞벌이 비율은 75.7%에 달하며 특히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책임지는 한부모 어머니의 취업 비율은 84.6%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반면 0세에서 8세 자녀를 둔 상시근로자 아버지의 육아휴직 비율은 7.4% 수준에 그쳐 여전히 일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주거와 교육 환경도 녹록지 않습니다. 아동 가구의 주택 소유 비율은 66.7%로 전국 평균을 밑돌며 호남·제주 지역을 통틀어 가장 낮았습니다.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또한 45만 원으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출을 기록했습니다. <씽크 :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한부모, 맞벌이, 다문화와 같이 가족 특성이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주지 않는 사회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요. 이런 돌봄 시스템은 결국 아이를 낳고 키우는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돌고 돌아 결국은 제주의 출생률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팍팍한 양육 현실이 출생률 반등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7.10(금)  |  김지우
KCTV News7
00:24
  • 서귀포시,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280명 투입
  • 서귀포시가 올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자 280명을 선발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투입합니다. 지난해 136명 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농협도 기존 위미와 대정, 서귀포농협에 더해 효돈과 중문, 제주감귤농협 등 6곳으로 확대됩니다. 지난 2023년 제주에 도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베트남 근로자의 근무 태도와 저렴한 인건비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26.07.10(금)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 폭염 대비 주거취약가구 합동 안전점검
  • 제주시가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주거취약가구 23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화재와 자연재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대상 가구에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쿨매트 등 폭염 대응 키트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말까지 읍면동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2026.07.10(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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