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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35
  • 지난달 취업자 8천명 늘어…3개월 연속 증가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1년 전과 비교해 8천명 늘었습니다. 취업자수가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지난달 고용률도 1.4%포인트 오른 69.4%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와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증가한 반면 건설업과 광공업 등은 감소했습니다.
  • 2024.04.12(금)  |  김지우
KCTV News7
00:32
  • 한국은행, 기준금리 3.5% 유지…10연속 동결
  • 한국은행이 연 3.5%인 현 기준금리를 조정없이 열 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12일)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3.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2월 동결을 결정한 뒤 이번까지 열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불안한 물가 상황과 국제유가 상승, 가계부채 증가세 등을 고려해 금리 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4.04.12(금)  |  김지우
KCTV News7
02:20
  • 관광객 증가·개발 호재…경기 침체 완화되나
  • 최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봄철 관광 수요로 관광객은 당분간 증가세를 보일 전망인데요. 여기에 건설업 침체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여 제주경제 부진 흐름이 개선될지 관심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면세점과 상가가 모여 있어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주시내입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이곳 상권은 최근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상인들도 아직은 어렵지만 그나마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희망을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윤상태 / 카페 업주] "코로나 끝나고 작년, 올해부터 중국인 관광객 그리고 크루즈가 많이 들어오면서 거리도 많이 활성화되는 것 같고 근처 상권도 많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매출이 약간 상승되는 효과를 보고 있고요."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3만 4천8백여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7% 증가했습니다. 내국인까지 합친 전체 관광객 수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봄철 여행 수요에 대응해 이달 국내선 항공편이 주 45회 임시 증편되고 국제선도 하계기간 중국 정기노선 확대와 기존 노선 증편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관광업과 함께 제주경제의 근간산업인 건설업도 부진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총 5천억 규모의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이 잇따라 착공될 예정으로 건설투자에 다소간 숨통이 트일 수 있습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최근 제주경제는 소비와 주택 경기 위축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최근 들어서 관광객 같은 경우가 외국인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최근 부진한 흐름이 다소 완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와 함께 도내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이달 주택경기전망지수는 84.2로 한 달 새 2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전환. 주거 안정화를 위한 행정의 노력이 주택 시장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이아민)
  • 2024.04.12(금)  |  김지우
KCTV News7
02:14
  • [서귀포시] 접전 끝 '3선 고지'…"현안 적극 추진"
  •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선거구 살펴보겠습니다. 위성곤 후보가 접전 끝에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꺾고 3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전체 17개 지역 가운데 14곳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3선 고지를 밟았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54%의 득표율을 얻어 46%의 고기철 후보를 8%포인트 차이로 이겼습니다. 당초 지상파 출구조사에선 16%포인트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개표에서는 중반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위성곤 당선인이 격차를 벌리면서 이변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국민과 대통령의 싸움에서 국민이 승리한 선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개혁하고 경제 정책을 바꿔서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 좋은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지역별로 보면 위성곤 당선인은 전체 17곳 가운데 14곳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특히 3선 도의원을 지낸 동홍동에서 가장 큰 1천800표의 격차를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반면 고기철 후보는 고향인 영천동과 제2공항 건설 예정부지가 인접한 성산읍과 표선면 등 3곳에서 더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검증된 일꾼,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전국적으로 정권 심판론이 거셌던 점이 위성곤 당선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지역 현안인 제2공항 문제 해결과 의료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 "제2공항 관련해서는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겠고요. 그리고 선거 과정에서 제안한 원탁회의를 조기에 구성해서 협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총선 승리로 위성곤 당선인은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직선거 여섯 번 연속 무패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부강언, 영상편집 현광훈)
  • 2024.04.11(목)  |  김지우
KCTV News7
01:12
  • 제주 연고 후보 8명 '국회 입성'…원희룡 '패배'
  • 22대 총선에 출마한 제주와 연고가 있는 후보 가운데 8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후보는 경인 용인병에서, 제주시 추자면 출신의 민주당 김정호 후보는 경남 김해을에서 당선됐습니다. 시어머니가 서귀포시 법환동 출신으로 제주의 며느리임을 강조해온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는 서울 동작을에서, 부모가 제주시 우도면 출신인 국민의힘 김미애 후보는 부산 해운대을에서 승리했습니다. 제주의 사위인 민주당 한준호 후보는 경기 고양을에서 처가가 제주인 민주당 김민석 후보는 서울 영등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비례대표 선거에선 외가가 제주인 신장식 후보가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4번으로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출신인 정춘생 후보는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9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반면 제주도지사를 역임한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후보는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패하며 4선에 실패했습니다.
  • 2024.04.11(목)  |  김지우
KCTV News7
03:01
  • [서귀포시] "정권 심판" vs "정치 교체"
  •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들은 민속오일시장에서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정권 심판을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정치 교체를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결전의 날을 하루 앞두고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들은 일제히 민심의 바로미터인 오일장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시장에 도착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시민,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막바지 지지세 결집에 집중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투표를 통해 경제에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힘들다, 어렵다, 경제를 살려달라 그리고 도저히 이 검찰 독재 정권에는 살 수 없다 이런 열망들을 말씀하셨는데 그 손잡으면서 하신 말씀을 꼭 실천해서 반드시 검찰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도 시장 곳곳에서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마지막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서귀포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이번 선거에서 20년 넘게 이어져온 민주당 독식 체제를 끊고 정치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고기철 / 서귀포시 국민의힘 후보] "서귀포가 미래로 더 발전해 나가느냐 지금보다 더 퇴보되고 낙후돼 나가느냐 갈림길입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바랍니다. 저 고기철을 찍어주시면 미래로 가게 되고…" 두 후보 모두 그동안 행정체제 개편과 의료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지역 최대 이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도 나란히 찬성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다만 위성곤 후보는 도민사회 갈등 해결에 고기철 후보는 제주지역 이익 극대화에 방점을 찍는 등 우선순위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제2공항으로 여러 갈등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갈등을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공항을 추진하겠습니다. 과정 안에서 제주도민이 현명하게 판단해서 일이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기철 / 서귀포시 국민의힘 후보] "공항이 만들어지고 관문 역할을 하게 되면 역시 서귀포가 균형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더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공항공사가 운영 수익을 내게 되면 서귀포의 성장 그리고 복지에 더 많이 투자하게 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는 도내 3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접전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과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전략공천 논란과 탈당 등의 잡음이 최종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4.09(화)  |  김지우
KCTV News7
01:59
  • 총선 막바지 표심 잡기 '사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막판 지지세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들은 전략 지역을 순회하며 표심 확보에 매진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4.10 총선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후보들은 표심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의 심장부로 불리는 1호 광장을 중심으로 게릴라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검증된 일꾼임을 내세워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서귀포를 더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사가 안 된다, 점포는 비어있고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경제 정책을 바꿔야 됩니다. 정말 민생을 살려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에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해야 됩니다. 꼭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국회의원 선거에 처음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역시 1호 광장과 전략 지역 등을 순회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기철 후보는 정체된 서귀포의 발전을 이끌 인물임을 자신하며 20년 넘게 민주당이 독식해온 정치 세력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기철 / 서귀포시 국민의힘 후보] "저희들은 더 발전해야 됩니다. 이번에 정치 교체를 통해서 반드시 서귀포가 더 성장하고 더 큰 서귀포를 만들 수 있도록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들도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부지런히 거리로 나서 선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누가 제주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을지 본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최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4.08(월)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완연한 봄날씨…내일, 낮부터 5mm 미만 비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22.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8.9도, 서귀포시 20.1도 등으로 따뜻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8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8에서 10도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4.07(일)  |  김지우
KCTV News7
02:16
  •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전…"꼭 뽑아달라"
  • 4.10 국회의원 선거 마지막 주말 후보들은 부지런히 거리로 나섰습니다. 저마다 자신이 제주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막바지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22대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제주지역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제주시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인제사거리에서 아침 유세를 갖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현 정부를 심판하고 활기찬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한규 /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 김한규 2년 전 우리 도민들께서 선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더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도민들과 함께 사랑하는 제주를 지키고 미래를 열겠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조천지역에서 차량 유세에 집중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했습니다.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후보인 점을 내세워 제주의 정치 교체와 변화를 통해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김승욱 / 제주시을 국민의힘 후보] "우리 유권자분들 소중한 한 표 한 표 선택을 잘해주셔서 우리 기호 2번 저 김승욱을 선택해 주신다면 반드시 우리 제주 변화의 바람, 새로운 바람, 제주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주 유일의 진보정당 주자인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삼화지구로 나가 표심 확보에 매진했습니다. 평범한 주부, 비정규직 근로자임을 강조하며 녹색과 노동의 가치로 새로운 진보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순아 / 제주시을 녹색정의당 후보] "우리 삶을 바꿔내고 지켜낼 진보 정당의 불씨 정말 함께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우리 삶을 거부하는 우리 국민들을 거부하는 (정권) 심판 단호하게 제대로 싸워내겠습니다." 제주시갑과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자들도 거리와 상가, 시장 등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막바지 지지세 결집에 집중했습니다. 본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4.07(일)  |  김지우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4월 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9도, 서귀포시 20.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8에서 10도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4.04.07(일)  |  김지우
KCTV News7
01:55
  • 후보 모두 사전투표…막바지 세몰이 집중
  • 제주지역 총선 후보들은 사전투표 첫날에 일제히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투표를 마친 뒤에는 막판 세몰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4.10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총선 후보 모두 투표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애월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제주지역 지원 유세에 나선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마지막까지 힘을 몰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정부의 2년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우리의 평화 체제까지 망가트려 놨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합니다. 더 절실하게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더 뛰겠습니다."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이후 시내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민주당 독점 체제를 바꿔야 한다며 막바지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고광철 /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지금 다녀보면 민심이 많이 변하고 있다, 제주도의 변화가 필요하다, 정치 교체, 세대 교체를 위한 도민들의 열망이 굉장히 크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더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자들도 모두 오전에 사전 투표를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본 선거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일찌감치 투표를 마무리하고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표심 확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좌상은)
  • 2024.04.05(금)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 유지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률은 전주와 같은 0.05%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4% 떨어지며 하락폭이 다소 확대됐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 장기화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4.04.04(목)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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