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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2:17
  • 먹고 마시러 제주로…식음료 소비 절반 '관광객'
  • 제주지역 식음료 시장에서 관광객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식값이 비싸다는 인식이 여전한 가운데 가격 인하보다는 품질 개선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천40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관광객의 소비가 도내 식음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동안 도내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설문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식음료업 소비 가운데 제주 방문 관광객의 지출 비중은 52.2%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제주 여행 경비의 41%를 식음료, 즉 먹거나 마시는데 사용한 것 조사됐습니다. 관광객들이 식당을 직접 찾아 가장 많이 먹는 메뉴는 회와 고기 등이었고 배달 주문에서 치킨과 회가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회는 현장 식사와 배달 모두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 관광객이 가장 즐겨 찾는 음식으로 나타났습니다. 키워드 분석 결과 긍정 평가에서는 맛이 가장 많이 언급됐습니다. 반면 불친절과 가격은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또한 전체의 68.1%는 제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이라면 비용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고 제주 외식비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만족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6%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좌희선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팀장> “72%가 (식음료 가격이) 비싸다고 인식을 실제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81%는 제공되는 식음들에 대해서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고.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관광객들은 지불한 가격만큼의 서비스를 받는 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격 인하에 앞서 맛과 서비스 개선이 이뤄진다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반복되는 바가지 논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5.12.09(화)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자가용 '불법 유상 운송' 여전…경찰고발 10건
  • 자가용 자동차를 이용해 승객을 태우거나 화물을 나르는 불법 유상 운송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19건의 불법 유상운송 의심 신고를 접수해 이 가운데 10건을 경찰에 고발했으며 4건에 대해 구약식 형사처분을 통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승객이나 타인의 화물을 유상으로 운송할 때에는 반드시 노란색 번호판을 달고 있는 영업용 자동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올해부터 불법 유상 운송 행위에 대한 처분이 확정되는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 2025.12.09(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시, 민원시스템 대상 개인정보 영향평가
  • 제주시가 시민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실시합니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5만명 이상의 정보주체에 대한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민원 업무용 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영향평가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해 정보 보호 수준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5.12.09(화)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서귀포시청 공무원 사칭 피싱 시도…피해 주의
  • 서귀포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납품 업체에 안전총괄과 직원이라고 적힌 가짜 명함을 건넨 후 물품 구매를 제안하고 선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의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연이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금전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역 업체로부터 사칭범이 제시한 명함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문의가 이어지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같은 수법의 연락을 받거나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12.09(화)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 1인 가구 비중 34%…50대 가장 많아
  • 제주지역 3가구 중 1가구는 혼자 사는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도내 1인가구는 9만 5천가구로 1년 전과 비교해 1천가구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구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연령별 1인 가구는 50대가 20.7%로 가장 많았고 60대, 70세 이상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5.12.09(화)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전국 농협 직거래 655t·25억 판매"
  • 제주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전국 소비지 농협과 직거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농산물 총 655t, 25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단계마다 발생하는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국 소비지 농협 52곳과 직거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직거래 확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국 주요 소비지 농협 하나로마트 판촉행사와 TV 홈쇼핑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5.12.08(월)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서귀포시, 직영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실시
  • 서귀포시가 오는 17일까지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시 직영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유지형사업단과 복지도우미사업단으로 나눠 운영되며 근로유지형사업단은 환경정비 업무를 복지도우미사업단은 공무원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재 서귀포시 직영 자활근로사업에는 근로유지형 25명, 복지도우미 1명 등 모두 2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2025.12.08(월)  |  김지우
KCTV News7
02:36
  • 제13회 KCTV다문화대상…"멈춤 없는 이웃사랑"
  •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KCTV 다문화대상과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8일) KCTV 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십 년간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일본인 출신의 우에노 게이코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다문화가정의 생활수기 작품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1998년 제주에 정착한 일본인 결혼이민자 우에노 게이코씨. 본인의 경험을 살려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통역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이민자 인권 보호와 언어장벽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봉사, 자연 정화 활동 등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게이코씨는 2021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KCTV 다문화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 우에노 게이코 / KCTV 다문화대상 대상 수상자>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조금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걸 통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문화 생활수기 최우수상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베트남 출신 이서연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길을 걷기 위해 남원에서 제주대학교까지 4년간 통학하고 17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또 베트남어 통역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제2고향 대한민국에 감사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인터뷰 : 이서연 / KCTV 다문화 생활수기 최우수상 수상자> “적응 과정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게 4년 대학교 다닌 기간입니다. 포기할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 멈춘다면 모든 노력이 다 사라지는 것이라서 끝까지 버텼습니다.” 다문화대상 공로상은 다문화가정의 제주사회 정착에 헌신한 오영선 다사모 봉사단 이사장이 미래꿈나무상은 모범적인 태도로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는 김민건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다문화대상과 생활수기 공모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12.08(월)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시, 모범음식점·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지정
  • 제주시가 올해 제주시 모범음식점과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 338곳을 지정했습니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소이며 음식문화개선 실천업소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낭비적 문화를 개선하고 좋은 식단 실천에 앞장서는 업소를 의미합니다. 제주시는 지정업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과 종량제 봉투 지원,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모범음식점 표지판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 2025.12.05(금)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화재 위험' 폐기물처리업체 긴급 점검
  • 최근 토평 공업단지 내 폐목재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귀포시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폐목재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서귀포시 지역 폐목재 폐기물처리업체는 9곳으로 폐목재 보관·적치 기준 준수 여부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설치와 작동 여부, 화재감지와 경보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폐목재 취급 폐기물 처리업체 뿐만 아니라 폐기물처리업 전반에 대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5.12.05(금)  |  김지우
KCTV News7
02:18
  • 노지감귤 '강세'…출하 증가에도 가격 호조
  • 올해산 노지감귤이 생산량 증가에도 가격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가격 전망이 밝지만 불법 유통 행위가 잇따르고 만감류 출하도 다가오는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올해산 노지감귤 도매가격은 5kg 한 상자에 1만6천500원으로 지난해보다 14.1% 상승했습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8.1% 증가한 40만2천톤 내외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생산량 증가에도 당도가 높고 딸기 등 대체 과일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감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 가격도 1만2천600원으로 1년 전보다 10.7% 상승했습니다. 평년과 비교하면 무려 38.8% 급등한 가격입니다. 가격 호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이달 가락시장 도매가격을 지난해보다 4.6% 오른 1만8천원 내외로 전망했습니다. 출하 물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품질 향상과 수요 확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규격외 상품 유튱이나 제주시산을 서귀포시산으로 둔갑시키는 불법 행위가 잇따르면서 감귤 가격 상승 흐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동규 / 제주도 감귤유통과장> “(감귤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것은 농가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출하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상품외 감귤이 출하되고 있는데 감귤 가격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저희 도정에서는 강력한 단속을 통해서 (행정 처분을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감귤 조수입은 4년 연속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제주감귤 사상 첫 ‘1조5천000억’의 조수입 달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노지감귤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내년 1월부터 본격 출하되는 만감류 또한 제값을 받기 위한 각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5.12.05(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 경매시장 한파 지속…낙찰률 20% '부진'
  • 부동산 경매시장이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매와 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진행된 법원 부동산 경매는 734건으로 이 가운데 150건이 낙찰되면서 20.4%의 저조한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를 나타내는 낙찰가율은 45.5%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50%를 넘지 못했습니다.
  • 2025.12.04(목)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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