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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25
  • 대정읍 무릉 배수개선사업 신규 지구 선정
  •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 지역으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약 110억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돼 우수저류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무릉지구는 그동안 배수시설이 부족해 집중 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왔습니다.
  • 2026.02.06(금)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시, 어선사고 대비 '선저절단 표식' 시범사업
  • 제주시가 올 연말까지 어선사고에 대비해 구조 진입 지점을 사전에 표시하는 '어선 선저절단 표식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구조대가 절단 위치를 파악해 해상사고 발생 시 선저에 위치한 선원실에 고립된 선원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제주시는 어선 약 20척을 선정해 표식에 필요한 재료비와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2026.02.06(금)  |  김지우
KCTV News7
00:57
  • 제주서 '그냥 쉬는 청년' 갑절 증가…"일자리 부족"
  •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 2026.02.05(목)  |  김지우
KCTV News7
02:37
  • 설 대목 만감류 출하 '분주'…품질로 '정면승부'
  • 설 대목을 앞두고 만감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되는데다 생산량까지 늘면서 농가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유통 현장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설 대목을 앞둔 중문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입니다. 100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됐지만 밀려드는 물량을 처리하느라 만감류 출하 작업은 쉴 틈 없이 이어집니다. 최근 도입된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는 한라봉과 레드향을 당도와 산도, 크기에 따라 정교하게 분류해냅니다.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만감류는 상자에 차곡차곡 담겨 본격적인 소비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올해산 만감류 출하가 시작된 가운데 현장에선 유통 초기 소비 확대와 가격 안정을 위해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만감류 예상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들어오면서 가격 지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실제로 전국 9대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올해산 한라봉 가격은 지난해보다 13%, 레드향은 20%나 하락했습니다. 다만 최근 수요가 늘고 환율 상승으로 만다린 수입이 주춤하면서 가격 또한 점차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농협은 당도와 산도 등 선별 기준을 대폭 강화해 맛이 꽉 찬 완숙과 위주로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아 가격 회복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 김성범 / 중문농협 조합장> “만다린 수입이라든지 소비가 안돼서 농가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저희 농협에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품질을 만들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생산농가들이 걱정 안 하도록…” 물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대책도 추진됩니다. 농협은 지자체와 연계해 1만 톤 규모의 매취사업을 실시합니다. 산지 농협이 물량을 직접 사들인 뒤 출하 시기를 조절해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도 덜어줄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대적인 할인 행사와 판로 다각화를 통해 설 이후에도 소비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2.05(목)  |  김지우
KCTV News7
00:26
  • 제주 올해산 만감류 유통사 협업 판매 강화
  •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도시계획도로 26개 노선 조기 발주
  • 서귀포시가 올해 예산이 반영된 도시계획도로 33개 노선 가운데 79%인 26개 노선을 조기 발주했습니다. 조기 발주 대상 도시계획도로는 서홍동 충암빌라에서 오일시장 등 교통 불편과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이 우선적으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기 발주로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겨 지역 경제와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0:26
  • 제주시, 장년층 1인가구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
  • 제주시가 제주한라병원, 신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과 함께 저소득 장년층 1인가구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6천만원으로 1인당 18만원의 접종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사업 홍보와 접수를 진행한 뒤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 2026.02.04(수)  |  김지우
KCTV News7
02:15
  • 농축수산물 물가 5% '급등'…설 앞두고 '부담'
  •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장바구니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설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오름폭은 전달과 비교해 0.2%포인트 둔화됐습니다. 이처럼 전체 소비자물가가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식탁 물가인 농축수산물 가격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농축수산물 물가는 5.1% 뛰며 1년 7개월 만에 5%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1% 후반대에 그치고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오히려 내린 점을 고려하면 유독 두드러진 오름세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상추가 90% 넘게 폭등했고 고등어와 포도, 마늘, 쌀과 같은 필수 먹거리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사과, 소고기 등 주요 성수품 가격까지 들썩이면서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지범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요율 인하로 인한 전기료 하락으로 전체적인 물가 상승폭이 소폭 둔화했으나 수산물 어획량 감소와 작년 여름 폭염으로 인한 작황 부진 여파로 농축수산물 가격은 여전히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설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배추와 사과 등 16가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톤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910억 원을 투입해 성수품을 최대 반값에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지난해보다 늘린 330억원 규모로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식품 점검과 서비스 요금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2.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한국은행 제주, 다음주 설 명절 신권 교환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권 교환을 실시합니다. 교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손상 화폐와 주화 교환 업무는 이 기간에 중단됩니다. 1인당 하루 신권 교환 한도는 오만권과 만원권 각각 100만원, 오천원권 50만 원, 1천원권 20만 원입니다.
  • 2026.02.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고등학생 대입 지원 프로젝트 운영
  • 서귀포시가 대입 지원 특화사업인 '고등 대입 합격드림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합니다. 학년별 맞춤형 일대일 컨설팅에 300명, 면접 지원 프로그램에 200명 등 올 한해 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우선 이달 말 겨울방학 일대일 대입 컨설을 진행하며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 2026.02.03(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오일시장 주차장 내달부터 '일부 유료화'
  •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장기 방치 차량을 방지하기 위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차장 일부를 유료로 운영합니다. 당초 시범운영 이후 이달부터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다자녀가정 등 즉시감면 대상 적용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확인돼 추가 점검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우선 다음 달부터 복층화주차장과 노외 3번 주차장 등 2곳을 유료로 전환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 2026.02.03(화)  |  김지우
KCTV News7
02:36
  • 30년 키운 감귤나무 '싹뚝'…"품질만이 살길"
  • 감귤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 오히려 애지중지 키운 감귤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들이 있습니다.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간벌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건데요. 감귤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회수동의 한 감귤밭. 날카로운 기계톱 소리와 함께 30년 넘게 자란 감귤나무들이 연이어 쓰러집니다. 잘려 나간 가지들은 파쇄기로 들어가 잘게 부서진 뒤 곧바로 토양에 뿌려져 퇴비로 재탄생합니다. 가지가 서로 엉켜 햇빛 한 줌 들어오기 힘들었던 감귤밭에는 사람은 물론 기계도 넉넉히 오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하기 위한 올해 간벌 사업이 주산지인 이곳 서귀포시에서 시작됐습니다.” 간벌 작업에 나선 농가는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감귤밭의 4분의 1 가량을 베어냈습니다. 하지만 수확량이 줄어드는 아쉬움보단 품질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더 큽니다. <인터뷰 : 강창준 / 간벌 참여 농가> “고품질 감귤을 만들기 위해서 애써 키운 나무 잘라냈습니다. 그러면 좋지 않을까 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해놔야 일도 하기도 좋고.” 감귤원 간벌은 나무 사이 거리 확보로 햇빛이 골고루 들어와 당도를 높입니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요즘 기계화 작업을 가능하게 해 노동력 절감에도 효과적입니다. 제주도와 농협은 올해 간벌 목표량을 80ha로 잡고, 참여 농가에 1㏊당 작업비 250만원과 재해 보험 가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성범 / 중문농협 조합장> “유통되는 감귤을 보면 관행적으로 재배한 감귤하고 맛 좋은 감귤하고 가격 차이는 3배 내지 5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그런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간벌이 최선입니다.” 다만 감귤 가격이 평년보다 30%나 올라 농가들이 생산량을 줄이는 간벌에 소극적일 수 있다는 점은 변수입니다. 이로 인해 제주 감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가의 결단과 행정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2.02(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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