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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40
  • 아파트 가격 하락세 지속…매매·전세 -0.05%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나란히 전주보다 0.05%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3년 넘게 하락 또는 보합을 기록하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2.20(금)  |  김지우
KCTV News7
00:45
  • 맑고 낮 최고 16도 '포근'…내일, 기온 더 올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운데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리가 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5.1도, 서귀포시 14.8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4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9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9도로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고 밤부터 강풍과 풍랑이 예보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6.02.20(금)  |  김지우
KCTV News7
01:46
  • 제주감협 직원 8억원 횡령 뒤 잠적…경찰 수사
  • 제주감귤농협에서 8억 원 규모의 자금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합 소속 직원이 자금을 빼돌린 뒤 잠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한편 농협도 감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4일 제주감귤농협 유통사업소 소속 40대 직원 A씨가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피해 금액은 약 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현재 A씨는 가족과 함께 잠적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조합 측은 최근 직원 인수인계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내부 조사를 벌인 뒤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의 횡령 행위는 약 2년 전부터 최근까지 장기간에 걸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근무하지 않은 인력 명의의 허위 계좌를 만들어 인건비를 입금한 뒤 이를 다시 회수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 : 제주감귤농협 관계자> "중앙회 감사가 나와서 하게 되면 그때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조합 측은 현재 해당 사안은 농협중앙회 감사 등 내부 조사와 관련 절차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상급 기관인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최근 감협으로부터 고발 사실을 보고받았으며 조만간 자체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합의 내부 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영상편집 좌상은, 그래픽 유재광)
  • 2026.02.20(금)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단 운영
  • 서귀포시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공사장과 운행차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민간점검단을 운영합니다.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민간점검원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점검과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단속 등을 실시합니다. 특히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2026.02.20(금)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 24세 이하 부모 자립지원금 지급
  • 제주시가 올해부터 청소년부모를 대상으로 자립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부모 모두 또는 한부모가정입니다. 취업과 직업훈련, 학업 등 자립 활동에 참여하면 월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부모 모두가 자립 활동을 하는 경우 각각 월 20만 원씩 지원받게 됩니다.
  • 2026.02.20(금)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지난해 제주 건설수주액 감소폭 '역대 최대'
  • 지난해 제주지역 건설수주액이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건설수주액은 약 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53.2% 급감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제공된 2000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광공업 생산은 전년보다 1.6% 서비스업 생산은 5.4% 각각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 주요 지표들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2.20(금)  |  김지우
KCTV News7
02:44
  • 무비자 확대 우려 딛고…춘절 유커 '선방'
  •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맞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전국적으로 확대돼 제주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걱정과 달리 제주행 수요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산책로. 해안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산책로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식당과 카페도 손님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 대부분은 유커, 즉 중국인 관광객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지면서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꼭 한번은 들려야 하는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터뷰 : 댜오윈제 / 중국인 관광객>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고요,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 여행 겸해서 오게 됐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다와 일몰이 환상적이어서 이곳을 찾게 됐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이곳 해안산책로를 비롯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더욱 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춘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은 3만4천900여명.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도 제주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중일 갈등 등의 여파로 연휴 기간 중국발 항공편이 12% 증편되면서 하늘길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6% 늘어난 2만1천7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대규모 관광객을 태운 크루즈 6척도 연휴 기간 제주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춘절 특수 극대화하기 위한 제주도와 지역 관광업계의 발걸음도 바빠졌습니다. <인터뷰 : 김경훈 / 제주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 대리> “춘절 연휴 기간에 맞춰서 제주국제공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화권 관광객을 맞이하는 환영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중화권 관광객들의 도내 소비 증진을 위해 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 도내 가맹점의 소비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70%는 중국인입니다. 춘절 연휴와 맞물려 올해도 제주관광의 '큰 손'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2.19(목)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민간 주차장 개방·설치 지원
  • 서귀포시가 공영 주차장 조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주차장 개방과 설치를 활용합니다. 민간 주차장 개방은 부설주차장의 5면 이상을 최소 2년간 주 40시간 이상 개방하는 것을 조건으로 주차면 포장과 진출입 차단기, CCTV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은 사유지에 주차장을 신규 조성하는 경우 7년간 24시간 개방을 조건으로 조성 면적에 따라 사업비의 최대 50%를 지급합니다.
  • 2026.02.19(목)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제주시,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연장 추진
  • 제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3월부터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 시행중이고 이달말로 종료 예정인 가운데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제주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연장하게 된다면 연말까지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6.02.19(목)  |  김지우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2월 18일)
  •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4.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2.2도, 서귀포시 13.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눈이 녹아 비가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18
  • 표선면 오두막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한 펜션 인근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와 오두막이 불에 타면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공=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26.02.18(수)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설 연휴 마지막날 '포근'…당분간 대체로 맑아
  •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4.5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11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눈이 녹아 비가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2.18(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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