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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3:02
  • 귀성·관광 행렬 시작…제주공항 온종일 '북적'
  •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공항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온종일 북적였는데요. 이번 닷새간의 연휴 동안 22만명이 넘는 인파가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 출입문이 열리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이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차영숙 김운철 / 전남광주 서구> "제주도의 좋은 곳 여러 군데 둘러 다니면서 우리 손주들한테 좋은 것도 보여주고 싶어서 왔습니다. 제주는 항상 오고 싶은 곳인데 너무 좋습니다, 기분도 좋고. 추석 연휴를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곧 도착할 가족들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손주가 보이자 반가움을 숨기지 못하고 한달음에 달려갑니다. 못 본 사이 건강하게 훌쩍 큰 손주들의 모습에 할아버지 얼굴엔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인터뷰 : 윤정훈 윤이담 윤성택 / 서귀포시 강정동> "최고지 기분이야, 울어서 잘 안 와서 그렇지만 몇 달 만에 보거든, 그래서 내가 한 시간 전부터 왔다니까 데리러. 오랜만에 제주도 오게 됐는데 가족들이랑 여행도 하고 이제 할머니 댁에 방문해서 아기들도 보여드리고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오늘 하루에만 5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공항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닷새간 모두 22만 9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전망입니다." 내국인 방문객의 경우 국내선 항공편 축소와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휴보다 9.7% 줄어듭니다. 실제로 이번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수는 3.3%, 공급석은 이보다 많은 6.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외국인 방문객은 국제선 항공편 증가와 크루즈 입항에 힘입어 36%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의 경우 최장 7일에 달하는 긴 연휴로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짧아 내국인 입도객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다음 달에도 징검다리 연휴가 예정된 만큼 가을 관광 경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강현부 / 제주도관광협회 관광정보실장> “한 2~3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이나 이런 부분을 진행하고 있어서 안전 부문에서 업계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 없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과 함께 시작된 한가위 연휴, 오랜만에 마주한 가족들의 얼굴엔 정겨움과 웃음이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23(수)  |  김지우
KCTV News7
248005
  • '유권자만 10만명'…조합장선거 5개월 앞으로(세이브)
  • 각 지역의 1차 산업을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32개 조합의 전체 선거인 수만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은데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채비가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역 1차산업의 수장을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내년 3월 3일 치러집니다.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최근 공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여는 등 조합별로 본격적인 채비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는 농협 23곳, 수협 7곳, 산림조합 2곳 등 모두 32곳 조합에서 선거가 열립니다. 총 선거인수만 제주 인구의 15% 수준인 10만여명에 달합니다. 지난 2023년 치러진 제3회 조합장선거에서는 25곳에서 78명의 후보자가 나와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7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선거에 나선 현역 29명 가운데 70%가 넘는 21명이 연임에 성공하며 현직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역 프리미엄은 극히 제한적인 선거 방식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조합장 선거는 선거운동원이나 선거사무소 없이 후보 혼자 선거운동을 해야하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13일로 2주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폐쇄적인 구조 탓에 신인의 진입 장벽은 높고, 유권자와의 접촉이 제한되면서 금품 제공과 같은 부정행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실제로 지난 세 차례 조합장선거에서 기부 행위와 선거운동 방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 모두 50여 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이라는 한정된 유권자층과 학연, 지연 등 연고주의에 기반한 금품이나 향응 제공이 우려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강명생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후보자와 조합원 간 친분 관계 특성상 은밀하게 금품 수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우리 위원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전후로 해서 금품 수수에 대한 중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년 선거가 고질적인 깜깜이, 혼탁 선거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 1차 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진정한 일꾼을 뽑는 공명정대한 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6.09.22(화)  |  김지우
KCTV News7
02:10
  • 한가위 앞둔 오일장…"소박한 명절 맞이"
  •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막바지 장이 섰습니다. 정성껏 명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고물가 여파에 차례 문화까지 간소화되면서 예년과 같은 대목장은 없었습니다. 달라진 명절 시장 풍경을 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장이 선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추석을 맞아 정부 차원의 수급 대책과 환급 행사가 진행되면서 구매 부담은 다소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싼 과일 값에 선뜻 물건을 집지 못하고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인터뷰 : 홍창준 / 제주시 노형동> "오른 것도 있고 별로 안 오른 것도 있고 요즘 경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간소하게 하려고…" 도내 재래시장의 추석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1만4천원으로 지난해 대비 2% 소폭 하락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하지만 차례 문화가 바뀌고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해가 갈수록 전통시장의 명절 대목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데다 아예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양손 무겁게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채익자 / 제주시 연동> “뭐든지 비싸 지금 그래서 조금, 가족들 먹을 것만 사지. 불필요하게 많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 상인들 역시 이예전과 같은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 고성지 / 과일가게 상인> “대목 보려고 해도 작년에 비해 대략적으로 10박스 산다고 하면 7박스, 6박스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처럼 명절을 지내는 분들도 많이 사라졌고, 명절 문화가 앞으로 점점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올해도 풍요롭기보단 실속을 챙기며 소박하게 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9.22(화)  |  김지우
KCTV News7
00:49
  • 올 추석연휴 22만 9천명 제주 방문…4.4% 감소
  • 다가오는 추석 연휴 23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22만 9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4.4% 줄어든 규모로 외국인이 36.7% 증가한 반면 내국인은 국내선 항공편 축소와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9.7% 감소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에 따른 여행 수요가 추석 연휴 후반까지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휴 기간이 짧아 입도객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26.09.22(화)  |  김지우
KCTV News7
02:52
  • 기후 충격에 엇갈린 상권…타격 '제각각'
  •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제주는 기상이 좋지 않을 때마다 타격을 입어왔습니다. 악천후와 제주 관광 소비의 상관관계를 지역별로 연구 분석한 결과 상권이 가진 특성에 따라 피해 규모와 양상이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2022년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강타했을 당시 제주 관광 소비는 평상시의 25%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의 대규모 항공편 결항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도 관광 소비는 70%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기후 충격이 관광 수요를 크게 위축시키는 가운데 상권이 가진 자원 특성에 따라 그 피해 규모와 양상이 크게 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연구진에 따르면 호우가 내릴 때는 경관 위주의 자연관광형 상권과 골프장 등이 밀집한 자연레저형 상권 등 야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타격이 가장 컸습니다. 강풍이 불 때는 원도심이나 시장 등 도보 유입이 중요한 실내유동형 상권의 매출이 11.9% 급감하며 자연관광형의 피해 규모를 웃돌았습니다. 반대로 쇼핑몰이나 호텔이 밀집한 실내체류형 상권은 기상 악화 시 체류객의 대체 소비처로 기능하며 소비 감소 폭이 5%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매출 타격을 방문객 수 변화로 뜯어보면 차이는 더 뚜렷합니다. 호우 시 자연관광형과 자연레저형 등 야외형 상권은 방문객이 20% 넘게 급감한 반면 실내유동형과 실내체류형 상권은 방문객 이탈이 7에서 9%대 감소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유입을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상 악화에 대응하는 관광객들의 소비 행태 변화입니다. 자연관광형 상권의 경우 비바람에 야외 활동이 막힌 방문객들이 인근의 식당과 카페 등으로 이동하면서 1인당 소비액은 오히려 7.4% 증가했습니다. 반면 강풍 시 대체 소비처가 부족하고 이동마저 제한되는 실내유동형 상권은 네 유형 중 유일하게 1인당 소비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자원 특성에 따라서 정책 대응이 차별화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상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대응이 필요한데요.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아케이드형 지붕을 설치한다든가 관광 셔틀을 증편하고 또는 온라인 주문이나 픽업 서비스를 확충해서…" 기후 변화로 극한 기상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인프라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9.21(월)  |  김지우
KCTV News7
00:53
  • 추석 연휴 제주공항 43만명 이용…27일 가장 붐벼
  •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모레(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항공기 약 2천 500편을 운항해 약 43만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루 평균 운항편수는 510편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8편 소폭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여객은 8만 7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명 가량 줄었습니다. 제주공항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연휴 기간 여객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카운터 추가 운영과 주차면 추가 확보 등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 2026.09.21(월)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 중소기업 66% "추석 자금 사정 곤란"
  • 제주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 가량은 추석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44곳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 수요를 조사한 결과 66.6%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으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67.9%로 가장 많았고 판매 부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추석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8천 600여만원으로 이 가운데 33.4% 가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9.21(월)  |  김지우
KCTV News7
00:23
  • 제주시, 연휴 불법 주정차 단속 '일부 유예'
  • 제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모레(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을 포함한 일반 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합니다. 다만 연휴 기간 교통난이 예상되는 공항 주변도로와 교통 혼잡지역, 그리고 특별관리지역에 대해서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접수되는 주민신고제 신고 건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 2026.09.21(월)  |  김지우
KCTV News7
01:24
  • 오늘의 날씨(9월 20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서광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해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은 흐리고 다음날인 26일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에서 22도 낮 최고기온 24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 2026.09.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54
  • 가끔 구름 많고 '한낮 30도'…내일도 늦더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엔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와 서광이 29.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 이틀간 7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초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해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6.09.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주 3개 향교 '추기 석전대제' 일제히 봉행
  •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인 추기 석전대제가 오늘(20일) 도내 3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제례를 주관하는 초헌관으로는 제주향교에 위성곤 제주도지사, 대정향교에 문대준 모슬포수협장, 정의향교에 김성종 남원노인대학장이 각각 나서 의례를 집전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제주도는 이 같은 유교 문화를 지역 관광과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해 다음 세대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2026.09.20(일)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지난달 제주 수출 87.5% 늘어…20개월 연속 증가
  •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7.5% 증가한 6천600여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로 지난달 수출 증가율은 전국 16개 지역 가운데 세 번째로 컸습니다. 수출 최대 품목인 반도체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6.4% 급증한 4천900여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항공기 부품의 벨기에 수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 2026.09.20(일)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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