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4.4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8에서 13도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절기상 동지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4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끝으로 주간 날씨입니다.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4에서 13도를 보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25일도 구름 많겠고
눈 소식이 없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일요일은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14.4도로 가장 높았고
평균 8에서 13도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강풍특보까지 내려지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주말 이틀간
7만6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겨울 정취를 즐겼습니다.
절기상 동지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2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4도를 보이겠고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전세 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3년 넘게 하락 또는 보합을 기록하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도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7년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인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제주도가 선정됐습니다.
7월에서 9월 사이에 개최될 예정으로
선수 6천명을 포함해
전체 1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유치로 제주는
2026년 전국체전에 이어 2027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까지
전국 단위의 대규모 체육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에서
수령이 100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시민제보로 발견된 이 팽나무 연리목은
두 그루의 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감싸안으며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희귀한 형태로
수령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랜 기간 훼손 없이 성장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고 보고
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포토존을 조성했습니다.
제주시가 재활용도움센터에
재활용품 회수보상 전자저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1월 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갑니다.
전자저울로 무게를 측정해
재활용품을 배출하면
교통카드 또는 휴대폰 앱에 포인트가 자동 적립되는 방식으로
포인트는
교통카드와 동일하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수 대상 재활용 품목은
기존 종량제봉투 지급 방식과 동일하게
투명 페트병, 종이팩·멸균팩, 캔·고철류, 폐건전지이며
보상 금액은 1kg당 240원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생활소음, 비산먼지와 관련해
민원 1천180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건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먼지 민원이 860여건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식당 환풍기 소음 등 사업장 관련 민원은 27%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관련법을 위반한 업체에
고발과 개선, 조치 명령, 과태료 부과 등
82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제주지역 치안약자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제주보안관시스템이
출범 3년째를 맞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경찰청은
최근 30개 참여기관과
범죄피해자 공동대응 협의체 정기회의를 갖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자 보호 지원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제주보완관시스템은
최근 3년간 피해사례 278건에 대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경제와 의료, 상담 등
870건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고향사랑기부' 문봉만 제경련 회장 감사패 }
제주도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0만 원의
제주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문봉만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 강원 김화농협-대정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
강원도의 김화농협이
대정농협과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위해
오늘 제주도청을 방문해 동참했습니다.
{ 전국체전 D-day 기념행사, 내일 오후 개최 }
2026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D-day 기념행사가
내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홍보탑 제막과 홍보대사 위촉,
서포터즈 출범, 성공기원 퍼포먼서를 진행합니다.
{ 도민기자단 콘텐츠, 조회수 1,374만 회 돌파 }
제주도 도민기자단이
올 한 해,
제주 착한가격업소와 눈 쌓인 한랏나 백록담 등
3천 900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1천 37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신세계사이먼, 나눔명문기업 20호 가입 }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2021년 10월 문을 연 이후 약 5년 간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해
오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20호로 가입했습니다.
{ 제주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공로상' 수상 }
제주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제1회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포럼에서
무장애 관광 활성화로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지역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하며
4년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4년 만에 상승 전환됐지만
오름폭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표준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도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올해보다 0.29% 하락하며
4년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제주가 유일합니다.
도내 표준단독주택 수는 5천 400여가구로
평균 공시가격은 1억 5천600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보다 0.07% 올랐습니다.
4년 만에 상승 전환이지만
다만 오름폭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도내 표준지는 1만 1천800여필지로
평균 공시지가는 제곱미터 당 10만 2천원 수준입니다.
공시가격은 시세에 현실화율을 곱해 산정되는데
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동결하면서
전반적인 변동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올해 들어 11월까지
도내 단독주택 매매가격이 0.89% 하락하는 등
부동산 시세 변동이 제한적이었던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씽크 : 현혜원 / 공인중개사>
“팔겠다는 분들은 있지만 사겠다는 분들은 없다 보니 그리고 타운하우스가 분양 가격부터 거품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단독주택은 조금 하락세로…”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기초수급자 선정 등에 활용되는데
변동률이 크지 않은 만큼
도민들의 세부담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최종 공시가격은
소유자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내년 초 확정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하늘길이 6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티웨이 항공은
내일(20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제주-후쿠오카 노선에
매주 화,목,토, 일요일 주 4회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제주 출발은
화요일 10시 10분,
목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은 10시입니다.
제주도와 티웨이 항공은
오늘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후쿠오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었으며
앞으로 일본 개별 여행객 신규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4일과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중앙지하상가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세일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타 버스킹 공연과 각종 미니게임, 페이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경품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세일 페스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추진 중인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올해 세일 페스타의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