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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2:23
  • 제주 찾는 바이에른 뮌헨…김민재 "함께 해줍서예"
  •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서툰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4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갖습니다. 올여름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의 첫 일정으로 제주를 선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제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4월 전격적인 경기 개최 발표 이후 친선전이 한 달 반가량 다가온 시점에서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국내 팬들과 제주 도민들을 위한 특별 인터뷰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입니다. 김민재는 다소 어색하지만 정성스러운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경기장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멋진 경기와 뜨거운 응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함께 해주세요. 경기장에서 만나요.” 올시즌 팀을 리그와 컵대회 2관왕으로 이끈 빈센트 콤파니 감독도 제주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빈센트 콤파니 /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저희가 다시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만나요. 지금 티켓을 예매해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저희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격수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즐비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6 북중미 월드컵 직후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만큼 축구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 제공 바이에른 뮌헨 구단 유튜브)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제주관광공사가 다음 달 21일까지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주와의 약속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실천 캠페인으로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실천 프로그램과 브랜드 확산 등 2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총상금은 대상 300만원을 포함한 1천만원 규모로 수상작은 컨설팅과 상품화 지원을 통해 실제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여름철 가축분뇨 처리 실태 점검
  • 서귀포시가 여름철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가축분뇨 처리시설 5곳과 양돈농가 73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가축분뇨 저장시설의 여유 공간 확보와 농가별 적정 사육 두수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분뇨 처리 문제에 대비해 공공처리시설의 가동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실시
  • 제주시가 예산 2억 7천여만원을 들여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 35대를 설치합니다. 생리대는 중형사이즈 2개를 1팩으로 소포장돼 제공되며 가격과 품질,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2:16
  • '호황' 주식에 재산 숨겼나…계좌 첫 전수조사
  • 최근 코스피가 처음으로 9천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면서 자산 보유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지자체의 세금 체납 징수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제주시는 체납자들이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첫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최근 사상 처음으로 9천선을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은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이나 은행 예·적금에 묶여 있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머니무브'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 4명 중 1명 꼴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의 유례없는 호황은 세금 징수 방식도 바꾸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체납자의 주식 거래 계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는 지방세를 100만원 이상 체납한 2천800여명 체납액 약 178억원을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시가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 계좌 정보를 요청했고 계좌가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해당 증권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계좌 압류와 추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기존의 일반 은행 예금을 포괄적으로 압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가 보유한 주식 거래 계좌를 직접 추적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황태훈 / 제주시 세무과장> “자산 보유 형식이 다양화됐습니다. 또 은닉 현황도 고도화돼서 은닉 재산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주식이 호황세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수조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증시 흐름에 맞춰 징수 기법도 한층 정교해지면서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압박 수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현유엄)
  • 2026.06.19(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여름철 불법 숙박영업 일제 점검
  • 서귀포시가 전국체전과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 동안 불법 숙박영업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미신고 숙박영업 190여곳을 점검한 결과 13곳을 적발해 영업소 폐쇄 처분과 형사고발,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6.19(금)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시, 여름철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접수
  • 제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가입이 진행 중인 주요 품목은 참다래와 콩으로 가입 기한은 참다래의 경우 다음달 3일, 콩은 다음달 16일까지입니다. 이와 함께 당근과 무, 양배추 등 월동채소 품목도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6.06.17(수)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공항 관제권 밖까지 불법드론 감시 강화
  •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 확대와 네비게이션 음성안내 홍보 등 불법드론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최근 애월 등에서 출몰하는 드론으로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됨에 따라 시니어 감시단 인력을 32명 증원해 공항 관제 바깥 지역까지 순찰구역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1위인 티맵과 연계해 이용자 대상 불법드론 음성안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 2026.06.17(수)  |  김지우
KCTV News7
02:37
  • 국제유가 급락…'기름값 2천원 시대' 끝나나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조만간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부의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정유업계 누적 손실이 수조 원에 달해 당장 가격이 떨어지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는 5% 가량 떨어지며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인하 국면을 맞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올해 2월 리터당 1천600원대에 머물렀지만 전쟁이 본격화한 3월 이후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지난 4월 23일에는 2천30원까지 뛰며 전쟁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뒤, 두 달 넘게 2천 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판매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보통 2주에서 3주의 시차가 걸리는 만큼 주유소 기름값이 내려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기름값 하락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유가 폭등을 막기 위해 도입했던 '석유 최고가격제'가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쌓인 누적 손실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최고가격제 종료 방안과 손실 보전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보상 범위를 둘러싼 정부와 업계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실제 주유소 가격 인하로 이어지기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안국헌 / 대한석유협회 지속가능실장> “그동안 국제유가 변동분이 최고가격에 반영되지 않다 보니까 손실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근 유가가 하락했지만 최고가격제에 의해서 가격이 통제되는 상황에서 향후 국내유가 변동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주유소 기름값과 달리 국제유가 하락 영향이 곧바로 반영되는 항공 유류할증료는 큰 폭으로 낮아집니다.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8단계 낮은 19단계가 적용되면서 장거리 노선의 경우 편도 기준 최대 10만 7천 원가량 비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6.16(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여름철 항·포구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 서귀포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항·포구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어촌어항법 개정으로 내년 4월부터 항·포구 내 물놀이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됨에 따라 관내 어항 43곳에 안내 현수막을 걸고 선제적인 홍보와 통제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물놀이가 자주 이뤄지는 주요 항·포구 7곳에 대해서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한 달 일찍 배치했습니다.
  • 2026.06.16(화)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제주시, 야생동물 농가 피해 예방 지원 확대
  • 제주시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올해 유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86개 농가에 노루망과 조수류 퇴치기 등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서 최근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청은 연평균 25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6.06.16(화)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지난달 제주 주택가격 0.17% 하락…아파트 최대
  •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심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7% 떨어졌습니다. 주택 유형별 하락폭은 아파트가 0.23%로 가장 컸고 연립주택 0.22%, 단독주택 0.07%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도내 주택전세가격도 한 달 전보다 0.17% 하락했습니다.
  • 2026.06.15(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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