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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2:23
  • 관광·고용 늘어도 소비 '침체'…하반기 살아날까
  •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소비심리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남은 하반기에는 항공 접근성 개선과 추경 편성 등으로 제주경제의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34만여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2천명 소폭 늘며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취업자는 지난달까지 16개월 연속 회복세를 기록 중이며 실업률은 역대 가장 낮은 0.8%까지 떨어졌습니다. 다만 소비심리 악화로 실물경제 회복세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7월 100.8에서 8월 97.8로 두달 연속 하락하며 비관적 전망을 뜻하는 기준치 10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역시 두자릿수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사용액은 관광객 지출 증가와 탐나는전 적립 중단 등의 영향으로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불안 요인은 여전합니다. 제주 여행에 대한 안전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정세 여파로 당장 이달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까지 1만 6천500원에서 2만 900원으로 올라습니다. 다만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일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한항공이 특별기와 부정기편을 투입하며 항공 접근성 개선에 나섰고, 지자체 차원의 대규모 재정 집행도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전국체전 개최 등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향후 제주 경제는 중동 정세 불안과 제주 여행 안전 우려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항공 접근성이 점차 개선되고 2차 추경 집행과 전국체전이 긍정적으로 작용함에 따라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됩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하반기 예정된 호재들이 실제 체감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적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9.10(목)  |  김지우
KCTV News7
02:30
  • '실업률 0.8%' 역대 최저…고용 양극화 뚜렷
  •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늘어난 일자리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층에 집중된 반면 경제의 허리인 40대와 관광업 취업자는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자는 3천명으로 1년 전보다 2천명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0.5%포인트 하락한 0.8%를 기록했습니다. 통계 제공 이후 가장 낮았던 2012년 10월, 12월과 같은 역대 최저치입니다. 도내 실업률은 지난해 12월만 하더라도 역대 가장 높은 5.3%를 찍었습니다. 당시 공공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 증가로 60세 이상에서 구직 활동이 늘면서 실업률이 반짝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후 실업률은 안정세를 되찾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 불과 8개월 만에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취업자 증가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41만 5천명으로 1년 새 1만 2천명 늘며 16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고용률은 2.1%포인트 오른 71.9%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 : 박혜림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 주무관> “2026년 8월 고용률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을 비롯한 건설업,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로 전년 대비 2.1%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60세 이상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 농림어업 자영자 증가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 전환으로 실업률은 낮게 나타났습니다.” 지표상으로는 고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연령별 양극화 현상은 점차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대 취업자는 2천명, 30대 취업자는 1천명 증가하는데 그쳤고 40대 취업자는 오히려 2천명 줄며 2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50대 취업자는 3천명, 60대 이상은 8천명 늘며 취업자 증가세가 중장년과 고령층 일자리에 집중됐습니다. 또한 제주 지역 핵심 산업으로 관광 경기와 직결된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4개월 연속 감소하며 내수 경기 침체 여파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9.09(수)  |  김지우
KCTV News7
02:16
  • 전월세 줄고 외지인 빠지고…빈집만 '수두룩'
  •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주택 매매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그나마 수요가 있었던 전월세 거래마저 꺾였습니다. 극심한 거래 절벽 속에 미분양 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3천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주택 시장의 거래 절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51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6%,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2% 줄어든 수치입니다. 매매가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몰렸던 전월세 시장마저 거래가 꺾였습니다. 지난 7월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천400여건. 전월 대비 1.3% 소폭 늘었지만 증가세를 보이던 1년 전과 비교하면 11.2% 감소했습니다. 제주 부동산 시장을 떠받치던 외지인들의 주택 매입 역시 90여가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넘게 급감했습니다. 기준금리 연속 인상 등 고금리 기조와 대출 규제가 여전한 데다 1분기 기준 제주 지역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전국 4위에 달할 만큼 자금 마련 압박이 커지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 현혜원 / 공인중개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강화되다 보니 주택 매매 시장이 얼어붙었고 전월세 시장도 같이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임대료 5% 상한선을 만들다 보니 매물로 새로 나오는 주택의 임대료가 비싸져 임차인들은 이사를 자제하고, 기존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거래가 끊기면서 도내 미분양 주택은 3천300여가구로 사상 처음 3천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 전체의 70%가 넘는 2천300가구에 달하면서 도내 건설업계의 연쇄 부실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거래 빙하기 속 내 집 마련의 꿈은 물론 지역 경제의 뇌관인 미분양 해소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6.09.04(금)  |  김지우
KCTV News7
00:43
  • 제주 유인섬 사업체 42%가 '숙박·음식점업'
  • 제주 지역 유인섬에 위치한 사업체 10곳 중 4곳은 식당이나 숙박업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제주 지역 유인섬 8곳에는 3천 551명이 거주하며 총 1천69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별 사업체 수는 숙박과 음식점업이 457개로 전체의 42.8%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에서는 농업·임업, 어업 분야가 각각 195명과 389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6.09.03(목)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조사
  • 서귀포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파악합니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도내 농가와 농업법인,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이 대상입니다. 특히 내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실시하던 수요 조사가 연 1회로 통합 운영됩니다.
  • 2026.09.03(목)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동지역 공영주차장 5곳·161면 조성
  • 제주시가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주차난이 심한 연동과 노형동, 용담2동 등 동지역에 공영주차장 5곳을 조성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총 161면 규모로 무료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오는 12월부터 유료로 전환합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주차 여건과 지역별 시급성 등을 검토해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무료 공영주차장의 유료 전환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6.09.03(목)  |  김지우
KCTV News7
03:10
  • 난방비 줄고 배출권 팔고…'일석삼조' 저탄소 농법
  • 농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면 그 감축량만큼 현금으로 보상받는 제도가 있습니다. 환경도 살리고 농산물의 상품성도 높이는 것은 물론 쏠쏠한 부수입까지 올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로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8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한 감귤 하우스입니다. 에어컨과 꼭 닮은 시설의 버튼을 누르자 통풍구를 통해 바람이 뿜어져 나옵니다. 냉난방이 모두 가능한 친환경 농업 설비인 히트펌프입니다. 이 농가는 하우스 난방 등에 쓰이는 화석연료 대신 이 같은 저탄소 기술을 도입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600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환경 보호는 물론 과실 비대 감소와 착색 증진 등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농업 현장에서 줄인 온실가스 감축량은 새로운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 기관의 검증을 거치면 감축 실적만큼을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권리, 이른바 탄소배출권을 인정받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농가는 지난해와 올해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1천26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인터뷰 : 한영옥 / 온실가스 감축 농가> "난방기로 사용했을 경우에는 가스가 심하고 연료비 많이 들어가고, 히트펌프를 했을 경우에 연료비도 절약되고 밭 안에 공기 순환이 깨끗하고." 이 같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농정당국과 금융권의 협력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온실가스 감축 농가를 발굴하면 농협은행이 검증 비용을 지원하고 농가가 생산한 탄소배출권을 직접 구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석형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지열, 공기열을 이용한 히트펌프를 이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난방비도 줄이고 탄소배출권을 농외소득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이게 바로 앞으로 농협의, 농업의 어젠다가 아니겠는가." NH농협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45개 농가로부터 1만 4천900여톤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약 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다수인 39개 농가의 1만 2천500여톤이 제주에서 거래됐습니다. <인터뷰 : 임세빈 /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농업인의 탄소 줄이기 노력을 시장에서 가치로 환산해서 보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특히 우리 제주는 시설원예 비중이 높아 저탄소 기술 도입 효과가 매우 큰 지역인데요. 농협은행은 우수 농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서 탄소배출권 구매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저탄소 농업기술이 농업 분야 탄소 중립 실천을 넘어 농가의 든든한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9.02(수)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7분간 이착륙 통제
  •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미확인 드론이 나타나 항공기 이착륙이 한때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8시 53분쯤 공항에서 3k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미확인 드론 1대가 감지됐습니다. 이로 인해 오전 9시까지 약 7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드론 조종사의 신병을 확보해 비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6.09.02(수)  |  김지우
KCTV News7
00:46
  • 8월 소비자물가 3.1% 상승…통신요금 기저효과
  • 지난해 통신요금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확대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1% 오르며 한 달 만에 3%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휴대전환 요금이 26.7%나 오른 영향이 가장 컸는데 작년 8월 SKT가 해킹 사태에 대한 사과 의미로 통신 요금을 50% 할인한 기저효과가 작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은 0.1% 하락했으며 공업제품은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3.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9.02(수)  |  김지우
KCTV News7
02:36
  • 16조 빚더미에 '3% 금리 진입'…연체율 비상
  • 한국은행이 이례적으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제주 경제에도 적잖은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며 전국 평균의 두 배 수준을 기록 중인 가운데 불어나는 이자 부담이 차주들의 부실 위험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1%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0.01%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0.56%인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가계 빚의 부실 징후가 뚜렷합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한 달 새 0.04%포인트 떨어진 반면 가계대출 연체율은 1.28%로 오히려 0.0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가계대출 규모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말 도내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16조 560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2천780억원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침체 여파로 주택담보대출이 600억원 느는데 그친 반면 주식 투자 열풍에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가계대출이 2천억원 넘게 급증했습니다. 증가폭만 놓고 보면 2021년 상반기 이후 5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이처럼 지역 경제의 빚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최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한은은 지난 7월에도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렸는데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곧바로 연속 인상을 감행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통상 대출 금리가 0.5%포인트 상승할 경우 차주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은 약 60만 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제주지역 물가와 가계대출 증가세를 안정시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주지역은 연체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 확대가 소비, 투자를 제약하는 동시에 연체율 상승 압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향후 취약 차주의 상환 여력과 지역 내수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한계 상황에 내몰린 도내 취약 차주들의 상환 압박과 연체 위험은 갈수록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9.01(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전국체전·추석 맞이 환경 정비
  • 서귀포시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추석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환경 새단장 주간을 운영합니다. 환경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이 기존 사업과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담당 시설과 환경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합니다. 도로변과 공원·녹지대를 대상으로 풀베기, 잡초·덩굴 제거 등이 실시되며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수거 등도 이뤄집니다.
  • 2026.09.01(화)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월 최대 30만원 보상
  • 제주시가 도심 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 보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벽보는 장당 50원, 전단과 명함은 장당 20원씩 1인당 한 달 최대 30만원까지 보상금이 주어지며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보상금으로 4천 400만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6.09.01(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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