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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28
  • 제주시, FTA기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 제주시가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합니다. 앞서 사업을 신청한 감귤 등 730개 농가에 대해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고품질 중심의 과수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6.01.17(토)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주시, 정착주민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
  • 제주시가 지역 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150만원 안에서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주요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입니다.
  • 2026.01.17(토)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서귀포올레시장 시설 개선…쿨링포그 설치
  • 서귀포시가 올해 6억 9천만원을 들여 매일올레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합니다. 누수구간과 노후 수경시설을 정비하고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안개 분사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설치해 고객 편의와 영업 여건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시설 개선과 함께 매일올레시장 특성을 반영해 체류형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6.01.17(토)  |  김지우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1월 1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6.6도 가장 높았고 평균 10에서 16도로 평년보다 2에서 5도 가량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6.01.17(토)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시, 귀농인 농업 창업·주택 구입 지원
  • 제주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 창업과 주택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또는 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천50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연 2%입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지원 요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6.01.16(금)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양식시설 현대화사업 융자 지원
  • 서귀포시가 양식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면허 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기계장비 등의 설치와 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조건은 융자 80%에 자부담 20%로 사업을 희망하는 어가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 2026.01.16(금)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 농민회, CPTPP 가입 추진 중단 촉구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CPTPP 가입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PTPP에 대해 관세 철폐율이 96%가 넘는 사실상 무관세 수준인 협정이라면서 CPTPP 가입은 우리 농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CPTPP 가입국 중 베트남은 연중, 호주는 우리나라 여름철에 각각 감귤을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며 이 또한 제주 만감류와 가격 경쟁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6.01.16(금)  |  김지우
KCTV News7
02:48
  • 中 무비자 확대에도 증가…중일갈등은 '반사이익'
  •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제주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됐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엔 중일 갈등의 여파로 항공편까지 증편되면서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시내면세점 앞 거리입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접어들었지만 외국인 여행객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비롯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70%는 중국인입니다. <인터뷰 : 주변 상가 직원> “오는 손님들 거의 대부분 중국인들이고 요즘도 꽤 많이 오고 있어서 (예전과) 달라진 건 없는 것 같아요.” 이처럼 제주에 중국인 발걸음이 쏠리는 건 그동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말부터 오는 6월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면서 도내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제주만의 무비자 경쟁력이 사라져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하지만 전국적으로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확대된 이후에도 제주를 찾는 중국인 여행객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비자 입국 확대 직후인 지난해 10월 제주 방문 중국인은 13만3천800여명으로 1년 전보다 16.8% 늘었습니다. 이는 9월 증가율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11월에는 9만3천200여명이 찾아 증가율이 20%를 넘어섰습니다. 제주 방문 중국 관광객의 90% 이상이 개별 관광객인 만큼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확대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중국과 일본간 갈등으로 인해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당분간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실제로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 예정 편수는 당초 433편에서 488편으로 50편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터뷰 : 김명동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최근 중일 갈등에 따라 중국인의 제주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들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일본행 항공편이 2천건 이상 취소됐습니다. 지난 9월 시행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만 중국을 출발해 제주와 일본을 잇는 크루즈 노선은 일본 기항 취소로 탑승객이 줄고 있어 향후 파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1.16(금)  |  김지우
KCTV News7
00:21
  • 제주시,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 4만5,850개 공급
  • 제주시가 올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4만 5천 800여개를 공급합니다. 행정 업무 보조와 공공시설 관리 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에서 2만 3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 등 공공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만 2천300여개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6.01.15(목)  |  김지우
KCTV News7
02:31
  • 연말정산 시작…'13월의 보너스' 받으려면
  •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자녀 세액공제 혜택이 늘어나고 헬스장이나 수영장 이용료도 공제 대상에 포함되는 등 달라지는 점들이 많습니다. 이번 연말정산에서 챙겨야 할 핵심 내용을 김지우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연말정산의 시작을 알리는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가 개통됐습니다. 근로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소득·세액 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하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달라진 공제 혜택을 살펴보면 먼저 자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세액공제 금액이 확대됐습니다. 자녀 수에 따라 공제 금액이 10만 원씩 상향됐는데, 자녀가 3명인 경우 공제액이 기존 65만 원에서 95만 원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주택마련저축 공제 문턱도 낮아졌습니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 이제 배우자 명의로 납입한 금액도 연 300만 원 한도 내에서 40%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비에 이어 체육시설 이용료 혜택도 신설됐습니다.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지난 7월 이후 수영장이나 헬스장에 지출한 이용료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한도는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고향사랑기부금의 연간 기부 한도는 기존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됐습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에 기부했다면 1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30%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다만 과다 공제가 확인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씽크 : 박근호 / 제주세무서 법인세과 조사관> "기본공제 대상자는 연소득 100만원 이하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5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인적공제는 실제로 부양하는 한 사람만 받을 수 있고 중복 공제는 불가능 합니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분들께서는 가까운 세무서를 방문해 직원 도움을 받으면 되겠습니다." 간소화자료를 활용해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양가족 공제를 누가 받는 것이 유리한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부양가족과 교육비 공제는 소득이 높은 배우자, 신용카드 사용이나 의료비 공제는 소득이 낮은 쪽에 몰아주는 게 유리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1.15(목)  |  김지우
KCTV News7
02:33
  • 경제 회복세에도…건설업·청년 고용 '빨간불'
  • 침체를 겪던 관광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제주경제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간 취업자 수는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건설업 부진과 청년층 고용 한계 등 구조적인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얼어붙었던 제주경제에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금씩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회복세를 이끄는 건 관광 산업입니다. 지난해 12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1만 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명 넘게 증가했습니다. 동남아 여행 수요가 둔화되고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좌석 공급이 늘어나면서 제주 방문 관광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여기에 최근 중국과 일본 간 갈등으로 중국과 제주를 잇는 노선이 증편되는 반사이익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소비 심리 역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중심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연속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었고, 도민들 역시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률 확대에 힘입어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김명동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최근 제주 경제는 건설업이 부진하지만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업 고용이 개선되는 등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항공접근성 개선과 도정의 건설경기 지원 정책에 힘입어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지역 취업자수도 40만3천명으로 3년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전기·운수·통신·금융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공공서비스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은 7천명 줄며 관련 통계가 제공된 2013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김영재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장> “도내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 수가 증가했고 더불어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도 늘어나며 전년 대비 제주 취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주택시장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업 취업자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단기, 저임금 일자리 비중이 높아 고용의 질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취업자 증가가 60대 이상에 집중되며 청년층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1.14(수)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내일(15일) 시작…자료 45종 제공
  • 국세청이 내일(15일)부터 연말정산에 필요한 각종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개통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를 활용하면 올해 환급받거나 추가로 내야 할 세액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기존 42종 자료에서 올해는 3개 자료를 추가한 총 45종의 자료를 일괄 수집해 제공하며 최종 확정자료는 오는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6.01.14(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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