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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30
  • 김광수 "초록우산 제안 아동공약 적극 수용"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3일) 보도자료를 내고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이 제안한 10대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동권리옹호단이 제안한 주요 공약은 길거리 금연과 공공 쓰레기통 설치, 안전한 놀이시설 확충 등입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교육청 주도 과제와 협력 과제로 이원화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이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 아파트 전세가격 -0.04%…전국 유일 '하락'
  •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5% 전세가격은 0.04% 각각 하락했습니다. 특히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 0.09% 상승한 반면 제주는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 카지노 매출 40% 껑충…기금 납부액 증가
  • 지난해 제주지역 카지노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매출은 6천4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늘었습니다. 카지노 입장객은 37.8% 증가한 91만 3천890명으로 특히 개별 관광이 주를 이루면서 20~30대 비중이 51.3%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카지노 매출이 늘면서 제주관광진흥기금 납부금도 62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3.8% 증가했습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KCTV News7
00:34
  • '국제섬관광정책 포럼' 10월 제주서 개최
  •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위한 국제섬관광정책 포럼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포럼 실무회의를 갖고 비전 선언과 리더 원탁회의 등 주요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발리와 오키나와 등 8개 지역 참가자들은 회의 기간 돌문화공원, 성산일출봉 등을 방문하고 해녀 문화도 체험할 예정입니다.
  • 2026.05.03(일)  |  김지우
KCTV News7
02:25
  • 황금연휴 27만명 제주로…관광업계 '특수 기대'
  •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제주공항도 하루 종일 여행객들로 북적였는데요. 이번 연휴 기간 2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장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부터 단체 여행객까지.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모처럼 즐길 휴가에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진성혁 진채우 김현정 / 경기도 용인시> “요즘 고유가 때문에 해외보다는 국내가 좋을 것 같아서 제주도로 왔고요. 제주도에 왔으니까 제주도의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다시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기간 26만 7천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과 선박이 결항했던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보다 2.7% 증가한 규모입니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 평균 탑승률은 94%로 사실상 만석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뱃길로는 크루즈 7편도 잇따라 입항해 1만 7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연휴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4만 6천명으로 추산됩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인한 항공권 가격 상승과 해외여행 심리 위축, 그리고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국내선 유류할증료 역시 4배 이상 큰 폭으로 오르는 만큼 관광업계는 이번 연휴 특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씽크 : 강영훈 / OO호텔 총지배인> “이번 황금연휴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는 이슈나 숙박페스타 여행지원금 등의 이슈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고요. 모처럼 제주도내 대부분의 숙소가 객실 점유율이 만실에 가깝습니다.” 대내외적인 악재로 불안감이 커진 제주 관광산업에 이번 황금연휴는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6.04.30(목)  |  김지우
KCTV News7
02:25
  • 방치 빈집, 보금자리로 재탄생…소멸 대응 시동(3일용)
  •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건물과 잡풀이 무성한 마당. 거주자가 떠난 뒤 멈춰버린 달력은 마을의 활기가 사라진 시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늘어난 빈집을 바라보는 주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김기생 / 마을 주민> “예전에는 동네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사람이 없어요. 없어서 이렇게 보면 외부 사람들이 많이 와요, 빈집이 많고. 섭섭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누구한테 연락할 수가 없어요.” 제주시 한경면은 도내 빈집의 9.5%가 밀집해 제주에서 빈집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이 가운데 조수1리 일대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사업 대상은 조수1리와 인근 낙천리로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총 23억 원이 투입됩니다. 방치된 빈집은 이주 창업자들을 위한 보금자리와 장단기 체류 시설로 거듭납니다.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탁방과 목욕탕 같은 생활 편의시설도 확충될 예정입니다. <씽크 : 문창인 / 제주도 주택토지과장> "생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농촌 지역에 민관 협업 방식의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고 농어촌 환경과 경관 개선으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약 110억 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원도심의 노후 빈집은 매입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고 읍면 지역 빈집은 농어촌 유학주택 등으로 재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방소멸 위기가 빠르게 가속화되는 가운데 빈집을 줄이는 것을 넘어 사람을 다시 불러들이는 이번 사업이 농촌의 미래를 가를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6.04.30(목)  |  김지우
KCTV News7
02:28
  • 대출 막히자 2금융권 '풍선효과'…부실 우려
  •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제주도내 금융기관의 대출 증가폭은 189억원으로 전월 169억원과 비교해 20억원 소폭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금융기관별 대출 양상은 엇갈렸습니다. 예금은행, 즉 1금융권 대출은 한 달 새 증가폭이 214억 원에서 3분의 1 수준인 71억 원으로 축소됐습니다.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은 1월 45억 원 감소에서 2월 118억 원 증가로 전환됐습니다. 특히 제2금융권 대출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제2금융권의 주담대는 1월 303억원 늘어난 데 이어 2월에는 394억원으로 증가폭을 키웠습니다.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를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자금 조달이 시급한 도민들이 고금리 부담을 무릎쓰고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건전성 지표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2월 말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13%로 전월보다 0.0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0.62%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차입 주체별로 보면 가계대출 연체율이 1.3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0.04%포인트 오른 1.05%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시원규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관련 자본 규제 시행 등으로 올해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취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최근 제주지역 주담대에서는 예금은행보다 비은행권의 증가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향후 비은행권 주담대를 중심으로 여신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고금리 2금융권 대출 증가 전환과 전국 최고 수준의 연체율이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의 리스크 관리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4.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올해 제주 공동주택 공시가 1.81% 하락…전국 최대
  • 올해 제주지역 공동주택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81%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열람안 대비 0.05%포인트 하락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9.13% 올랐으며 서울은 18.6% 급등하며 최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 2026.04.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47
  • 제주 제조업·비제조업별 체감경기 '희비'
  • 제주지역 기업 경기가 제조업과 비제조업별로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98.7로 지난달보다 9.2포인트, 다음달 전망 지수는 95.3으로 0.6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1.5포인트 하락한 89에 그쳤고 비제조업은 9.6포인트 오른 99.1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중동 전쟁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자금 사정 등이 악화된 반면 비제조업은 관광객 증가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6.04.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어린이날 연휴 26만7천명 제주로…2.7% 증가
  • 어린이날 연휴 기간 2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엿새간 모두 26만 7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이는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과 선박이 결항했던 지난해 어린이날 연휴와 비교해 2.7% 증가한 규모입니다. 일자별로는 5월 1일에 가장 많은 5만 3천명이 제주를 찾아 관광 수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26.04.29(수)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 농가 5년새 25.7% 증가…제주시 '전국 최다'
  • 제주도내 농가가 5년새 25% 넘게 증가한 가운데 전국 시군구 중에서 제주시에 가장 많은 농가가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처가 발표한 농림어업총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농가는 3만 8천 200여가구로 5년 전보다 25.7% 늘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시군구별로는 제주시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2만 3천여가구가 밀집돼 있고 서귀포시는 8번째로 많은 1만5천여가구가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6.04.28(화)  |  김지우
KCTV News7
02:45
  • "고유가 지원금 잡아라" 지역상권 마케팅 '후끈'
  •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대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라면과 즉석밥 등 먹거리부터 주류와 생필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할인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에 맞춰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겁니다. 지원금 사용처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되면서 편의점 업계는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 백수열 / 편의점 점주> “거의 대부분이 건설 노동자들도 많으세요. 그분들이 와서 가장 저렴한 걸 많이 찾거든요. 1+1, 2+2 이렇게 50% 정도 할인해서 쓸 수 있게끔 많이 넣고 있습니다. 지원금이 나와서 쓰이다 보면 저희도, 상권이나 이런 쪽도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부동산 경기 침체와 온라인 쇼핑의 일상화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업계도 고유가 지원금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가구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임을 홍보하며 손님 모시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과거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매출이 두 배 이상 뛰었던 터라 기대감은 더 큽니다. <인터뷰 : 박재현 / 가구점 대표> “분양도 잘 안되다 보니까 가구업계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나마 이번에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되고 있어서 기대감이 매우 큽니다. 한 분이라도 더 유치하기 위해서 지원금 사용처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중입니다.” 이처럼 유통업계가 지원금 특수에 사활을 거는 건 최근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4.5로 지난달보다 8.7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이번 하락폭은 2022년 7월 이후 가장 컸으며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당시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가계는 물론 제주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내외적인 악재로 지역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골목상권은 이번 지원금이 가뭄의 단비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이아민)
  • 2026.04.28(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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