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이번 추석 명절 격려품 지급 대상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오늘(29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챙기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시장의 책임이라며
이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되지 않은 격려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조치하고
앞으로 복지 혜택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차별성 검증을 강화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귀포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6곳에서
다음 달부터
탐나는전 카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탐나는전 카드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이용자의 결제수단 다양화 요구가 이어지면서
주차장 내 탐나는전 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효기간 만료로
순차적으로 회수되고 있는
KB국민카드 탐나는전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제주시가
농촌지역의 노후주택 개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제주시에 배정된 물량은 94가구로
현재 81가구가 선정됐으며
나머지 물량 13가구에 대해 이뤄집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신축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연 2% 저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초지를 보유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가축을 방목하거나 사료를 재배해야 할 초지에
무분별한 전용과 훼손 등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중산간에 위치한 초지입니다.
푸른 풀이 자라야 할 초지 위에
회색 빛 폐 콘크리트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시커먼 흙이 덮여있고
바닥엔 중장비가 지나간 흔적도 남았습니다.
가축 사료 작물 재배나 방목 등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
야적과 성토가 이뤄진 불법 전용 현장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 초지는 원상복구 명령을 어겨
지난해 4월 고발 조치됐지만
현재까지도 폐콘트리트와
큼지막한 바위들이 쌓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
이 같은 불법 전용 사례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2건, 2023년 6건에 이어
2024년 3건,
2025년에는 9건이 적발됐으며,
올해 들어서도 이달까지 5건이 확인됐습니다.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아
고발 조치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법 전용 면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농작물 재배가 가장 많았고,
형질 변경과 건축물 설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제주시는
초지가 환경 보전과 경관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지닌 만큼
실태조사를 통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식 / 제주시 축산팀장>
"이번 초지 실태조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하는데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불법 전용으로 확인될 경우
원상회복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았을 때는 사법기관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9월 기준 제주시의 초지 면적은
8천600여헥타르에 달합니다.
이는 전국 초지 면적의 27% 웃도는 규모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습니다.
전국 초지의 최후의 보루이자
제주의 핵심 생태 자원인 초지.
그 공익적 가치가 퇴색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와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만에 상승하며 기준치를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3.1포인트 오른 100.9로 석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소비자가 더 많다는 뜻입니다.
증시 변동폭이 축소되고
경제흐름을 개선세를 보이면서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공항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온종일 북적였는데요.
이번 닷새간의 연휴 동안 22만명이 넘는 인파가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
출입문이 열리자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이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차영숙 김운철 / 전남광주 서구>
"제주도의 좋은 곳 여러 군데 둘러 다니면서 우리 손주들한테 좋은 것도 보여주고 싶어서 왔습니다.
제주는 항상 오고 싶은 곳인데 너무 좋습니다, 기분도 좋고. 추석 연휴를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곧 도착할 가족들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손주가 보이자 반가움을 숨기지 못하고
한달음에 달려갑니다.
못 본 사이 건강하게 훌쩍 큰 손주들의 모습에
할아버지 얼굴엔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인터뷰 : 윤정훈 윤이담 윤성택 / 서귀포시 강정동>
"최고지 기분이야, 울어서 잘 안 와서 그렇지만 몇 달 만에 보거든, 그래서 내가 한 시간 전부터 왔다니까 데리러.
오랜만에 제주도 오게 됐는데 가족들이랑 여행도 하고 이제 할머니 댁에 방문해서 아기들도 보여드리고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오늘 하루에만 5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으면서 공항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닷새간 모두 22만 9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전망입니다."
내국인 방문객의 경우
국내선 항공편 축소와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연휴보다 9.7% 줄어듭니다.
실제로 이번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수는 3.3%,
공급석은 이보다 많은 6.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외국인 방문객은
국제선 항공편 증가와 크루즈 입항에 힘입어
36%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해의 경우 최장 7일에 달하는 긴 연휴로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짧아
내국인 입도객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다음 달에도 징검다리 연휴가 예정된 만큼
가을 관광 경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 강현부 / 제주도관광협회 관광정보실장>
“한 2~3주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이나 이런 부분을 진행하고 있어서
안전 부문에서 업계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 없어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게 (노력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과 함께 시작된 한가위 연휴,
오랜만에 마주한 가족들의 얼굴엔
정겨움과 웃음이 가득 넘쳐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각 지역의 1차 산업을 이끌어갈 대표를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내 32개 조합의 전체 선거인 수만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지 않은데요.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채비가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역 1차산업의 수장을 뽑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내년 3월 3일 치러집니다.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최근
공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여는 등
조합별로 본격적인 채비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는
농협 23곳, 수협 7곳, 산림조합 2곳 등
모두 32곳 조합에서 선거가 열립니다.
총 선거인수만 제주 인구의 15% 수준인 10만여명에 달합니다.
지난 2023년 치러진 제3회 조합장선거에서는
25곳에서 78명의 후보자가 나와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나머지 7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특히 선거에 나선 현역 29명 가운데
70%가 넘는 21명이 연임에 성공하며
현직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역 프리미엄은
극히 제한적인 선거 방식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조합장 선거는
선거운동원이나 선거사무소 없이 후보 혼자 선거운동을 해야하고
공식 선거운동 기간도 13일로 2주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폐쇄적인 구조 탓에 신인의 진입 장벽은 높고,
유권자와의 접촉이 제한되면서
금품 제공과 같은 부정행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실제로 지난 세 차례 조합장선거에서 기부 행위와 선거운동 방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 등 모두 50여 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이라는 한정된 유권자층과
학연, 지연 등 연고주의에 기반한
금품이나 향응 제공이 우려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강명생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팀장>
“후보자와 조합원 간 친분 관계 특성상 은밀하게 금품 수수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따라 우리 위원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전후로 해서 금품 수수에 대한 중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년 선거가
고질적인 깜깜이, 혼탁 선거라는 오명을 벗고
지역 1차 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진정한 일꾼을 뽑는
공명정대한 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 막바지 장이 섰습니다.
정성껏 명절을 준비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지만
고물가 여파에
차례 문화까지 간소화되면서
예년과 같은 대목장은 없었습니다.
달라진 명절 시장 풍경을 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장이 선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추석을 맞아
정부 차원의 수급 대책과
환급 행사가 진행되면서 구매 부담은 다소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싼 과일 값에
선뜻 물건을 집지 못하고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인터뷰 : 홍창준 / 제주시 노형동>
"오른 것도 있고 별로 안 오른 것도 있고 요즘 경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간소하게 하려고…"
도내 재래시장의 추석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31만4천원으로
지난해 대비 2% 소폭 하락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하지만 차례 문화가 바뀌고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해가 갈수록 전통시장의 명절 대목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데다
아예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양손 무겁게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인터뷰 : 채익자 / 제주시 연동>
“뭐든지 비싸 지금 그래서 조금, 가족들 먹을 것만 사지. 불필요하게 많이 살 필요는 없잖아요.”
상인들 역시
이예전과 같은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터뷰 : 고성지 / 과일가게 상인>
“대목 보려고 해도 작년에 비해 대략적으로 10박스 산다고 하면 7박스, 6박스 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전처럼 명절을 지내는 분들도 많이 사라졌고, 명절 문화가 앞으로 점점 사라질 것 같습니다."
도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올해도 풍요롭기보단
실속을 챙기며
소박하게 추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다가오는 추석 연휴
23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22만 9천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4.4% 줄어든 규모로
외국인이 36.7% 증가한 반면
내국인은
국내선 항공편 축소와
여행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9.7% 감소했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개천절과 추석, 한글날로 이어지는
장기 연휴에 따른 여행 수요가 추석 연휴 후반까지 이어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휴 기간이 짧아
입도객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제주는
기상이 좋지 않을 때마다 타격을 입어왔습니다.
악천후와
제주 관광 소비의 상관관계를 지역별로 연구 분석한 결과
상권이 가진 특성에 따라
피해 규모와 양상이 뚜렷하게 달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2022년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강타했을 당시
제주 관광 소비는
평상시의 25% 수준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공항의 대규모 항공편 결항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도
관광 소비는
70% 수준까지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기후 충격이
관광 수요를 크게 위축시키는 가운데
상권이 가진 자원 특성에 따라
그 피해 규모와 양상이 크게 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연구진에 따르면
호우가 내릴 때는
경관 위주의 자연관광형 상권과
골프장 등이 밀집한 자연레저형 상권 등
야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타격이 가장 컸습니다.
강풍이 불 때는
원도심이나 시장 등 도보 유입이 중요한
실내유동형 상권의 매출이 11.9% 급감하며
자연관광형의 피해 규모를 웃돌았습니다.
반대로 쇼핑몰이나 호텔이 밀집한
실내체류형 상권은
기상 악화 시 체류객의 대체 소비처로 기능하며
소비 감소 폭이 5%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매출 타격을 방문객 수 변화로 뜯어보면
차이는 더 뚜렷합니다.
호우 시 자연관광형과 자연레저형 등
야외형 상권은 방문객이 20% 넘게 급감한 반면
실내유동형과 실내체류형 상권은
방문객 이탈이
7에서 9%대 감소에 그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유입을 보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상 악화에 대응하는 관광객들의 소비 행태 변화입니다.
자연관광형 상권의 경우
비바람에 야외 활동이 막힌 방문객들이
인근의 식당과 카페 등으로 이동하면서
1인당 소비액은
오히려 7.4% 증가했습니다.
반면 강풍 시 대체 소비처가 부족하고
이동마저 제한되는 실내유동형 상권은
네 유형 중 유일하게 1인당 소비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자원 특성에 따라서 정책 대응이 차별화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상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대응이 필요한데요.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아케이드형 지붕을 설치한다든가 관광 셔틀을 증편하고 또는 온라인 주문이나 픽업 서비스를 확충해서…"
기후 변화로 극한 기상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인프라 정비가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모레(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항공기 약 2천 500편을 운항해
약 43만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루 평균 운항편수는 510편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와 비교해 8편 소폭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여객은 8만 7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명 가량 줄었습니다.
제주공항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7일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연휴 기간 여객 혼잡을 줄이기 위해
카운터 추가 운영과
주차면 추가 확보 등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할 방침입니다.
제주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 가량은
추석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44곳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 수요를 조사한 결과
66.6%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자금 사정이 곤란한 원인으로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67.9%로 가장 많았고
판매 부진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추석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8천 600여만원으로
이 가운데 33.4% 가량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