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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2:56
  • 새해 제주 집값 "보합 또는 하락"…지방선거 '변수'
  • 새해에도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집값입니다. 제주지역 주택가격은 올해도 상승 동력을 찾기 어려워 보합 또는 하락세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방향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21% 하락했습니다. 2023년 하락폭인 2.4%에 비해 소폭 줄었지만 사실상 비슷한 수준의 하락세가 이어진 셈입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대출 규제에다 미분양 물량이 늘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제주에서 매매거래된 주택은 6천400여건으로 1년 전보다 7.9%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거래절벽에 따른 기저효과가 커 시장 전반의 회복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실제 주택 거래가 활발했던 2020년, 2021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올해도 제주지역 집값은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기 어려워 하락하거나 또는 정체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입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올해 제주를 비롯한 지방 주택가격이 인구 감소와 수요 둔화, 미분양 부담 등의 영향으로 보합 내지 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방 주택가격이 0.3% 오를 것으로 내다봤는데 상승폭이 크지 않아 전반적으로는 보합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화 인터뷰 : 고하희 /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지난해 6.27과 10.15 규제로) 한 채만 가질 수 있다는 이런 인식이 퍼져서 수도권 위주로만 선호 현상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이로 인해서 오히려 더 지방에 대한 선호도는 더 줄어들었거든요. 앞으로도 어떤 대책이 나오기 전까지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올해는 지방선거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 가능성이 시장의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개발과 규제 정책 변화에 민감한 지역인 만큼,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방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동화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회장> “6월 지방선거가 기점이라고 봅니다. 지방선거 이후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또 지방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맞물려서 완화된다면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도 좀 나아질 거라고 봅니다." 제주도는 부동산과 건설시장 회복을 위해 미분양주택에 대한 원시취득세를 50% 감면하고 지역 제한 경쟁입찰 허용금액을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해 지역업체의 대형공사 참여를 늘릴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6.01.06(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속도
  • 서귀포시가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라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보상협의를 이어갑니다. 올해, 삼매봉과 월라봉, 중문, 엉또공원에 대한 보상협의에 들어가며 이에 따른 예산으로 219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특히 찾아가는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현재까지 도시공원 88%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무리했습니다.
  • 2026.01.06(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재난안전 취약가구 점검 실시
  • 서귀포시가 올해 안전취약계층과 주거취약 가구 등 1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소방, 읍면동 합동으로 누전차단기와 전열기구, 가스 누출여부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마을과 학교, 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 2026.01.06(화)  |  김지우
KCTV News7
02:55
  • 내국인 양적 성장 '한계'…소비·체류 확대 '과제'
  • 지난해 제주 관광시장은 가까스로 현상 유지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올해도 양적 성장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외국인 관광시장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소비 규모가 예전만 못해 경제효과를 높이는 것이 올해 제주관광의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0.6% 소폭 증가한 1천 385만명으로 4년 연속 1천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 관광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내국인 관광객은 1천160만명으로 2.2% 감소했습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17.7% 급증한 224만명으로 9년 만에 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도 내국인 관광시장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여행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향후 3개월 내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비율은 61.5%로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국내여행 계획률은 지난해 내내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 관광시장 전반의 수요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여행 지출의 우선순위가 해외로 이동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성화 /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내국인 관광객 수가 정체되더라도 정책 방향을 체류 일수를 늘린다든가 아니면 소비 주체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갔으면 어떨까…” 외국인 관광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 관광객과 크루즈 여행객이 두 축을 이룰 전망입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여전히 인바운드 시장의 핵심 수요층임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크루즈 관광객은 전년보다 17% 늘어난 75만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성화 /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금년도 중국의 아웃바운드가 한 1억 5천500만 명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 코로나19 이전을 완전히 회복한 수준입니다. 제주를 오가는 국제선 노선이 있는 도시 그리고 젊은 세대, 시니어 세대를 적극 공략해가지고 인바운드가 대폭 늘어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 다만 외형적인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체류시간이 짧은 크루즈 관광객과 소비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중국 MZ세대가 인바운드 시장을 주도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관광객 수 회복을 넘어 체류와 소비의 질을 높이는 전략이 올해 제주관광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6.01.05(월)  |  김지우
KCTV News7
00:53
  • 한우농가 적자 심화…물류비·사료자원화 지원
  • 한우농가의 경영 적자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사료자원화를 지원합니다. 농협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한우 두당 순수익은 2022년 마이너스 69만원으로 적자 전환된 이후 2023년 마이너스 143만원, 지난해 마이너스 161만원 등으로 3년간 농가 적자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한우 산지가격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4년 만에 회복세를 보였지만 2027년 이후 한우 사육두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농가 경영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배합사료 물류비와 감귤박 사료자원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화에 다소나마 도움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 2026.01.05(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강설·강풍에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지방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4편이 제주공항 강설과 항공비 정비 등의 이유로 결항됐습니다. 이와 함께 출도착 항공편 140여편이 지연 운항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사전에 항공기 운항 정보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01.02(금)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공항 출발 전 진에어 기내 연기…122명 대피
  • 제주공항에서 출발을 준비하던 진에어 항공기 안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에서 출발해 포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항공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22명이 대피했습니다. 항공소방대가 출동했지만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항공기로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에서 연기가 발생해 기내로 유입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대체편을 이용해 승객들을 운송했습니다.
  • 2026.01.02(금)  |  김지우
KCTV News7
02:45
  • 새해 제주경제, 고환율·고물가·부실 '경고음'
  • 올 한해 제주경제는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환율 충격에 이어 올해는 고환율이 새로운 일상을 의미하는 '뉴노멀'로 굳어지면서 물가 상승과 부실 위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체질 개선과 위험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오일시장. 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반갑게 새해 인사를 나누고 물건을 사고 팔지만 상인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묻어납니다. 관광경기 개선과 대외 불확실성 완화로 최근 소비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서민경제와 가장 밀접한 오일시장 체감 경기는 여전히 한겨울에 머물러있습니다. <인터뷰 : 채석순 / 오일시장 상인> “비슷하게 되는 거지 체감으로는 썩 느끼지 못해요 솔직히 말해서. 오늘도 전혀 안 나오잖아요. 사람이 너무 없으니까 진짜 불경기예요.” <스탠드업 : 김지우> "새해가 밝았지만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처럼 올 한해도 지역경제 전망은 녹록지 않습니다." 올해 제주경제의 최대 리스크로는 고환율이 꼽히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천420원 선으로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을 모두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미 고환율의 여파는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1천400원대 환율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고환율은 수입품 물가와 생산자 물가를 자극해 결과적으로 소비자물가 상승을 야기합니다. 여기에 해마다 반복되는 예측불허의 이상기후로 농축수산물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점도 고물가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고환율, 고물가가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예금은행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계와 기업의 상환 능력이 추가로 악화될 경우 금융 부실 위험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염기주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제주지역" 가계, 기업 부채 리스크는 단기적인 경기순환의 문제가 아니라 관광, 부동산 중심의 산업구조와 취약계층 부채 집중이 맞물린 구조적 취약성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경기 둔화나 금리 상승 충격에도 연체와 부실이 타지역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환율과 고물가, 그리고 누적된 부채 부담 속에서 올해 제주경제는 어느 때보다 체질 개선과 위험 관리가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6.01.02(금)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0.04% 동반 하락
  • 전국 아파트 가격이 반등한 가운데 제주지역은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마지막 주 제주도내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나란히 0.04%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2022년 8월 중순 이후 3년 넘게 하락 또는 보합을 기록하는 반면 전국 아파트 가격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제주와 대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대출 규제와 미분양 주택 심화, 외지인 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도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6.01.02(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접수…최대 90% 지원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가 오늘(2일)부터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차장 외에 추가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경우 전체 공사비의 90%를 지원합니다. 최대 지원금액은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800만원, 공동주택 2천000만원으로 8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2026.01.02(금)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927명 채용
  •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27명을 채용합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민입니다. 최종 선발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제주시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환경정비, 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 2026.01.02(금)  |  김지우
KCTV News7
04:09
  • 아듀 2025년…"새해 더 나아지길"
  • 탄핵 정국과 새정부 출범 등으로 유난히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적 격동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온 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 해를 정리하며 병오년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키웠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 관광산업 발전에 힘써온 제주도관광협회 임직원들이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합니다. 한해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한 종무식. 연초부터 관광객 감소세가 지속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달 들어 관광 수요가 반등에 성공하면서 종무식은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임직원들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제주 관광의 재도약과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씽크 : 강동훈 / 제주도관광협회장> “오늘 우리는 바쁘고 치열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탄핵 정국과 새 정부 출범 등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차분하게 을사년 묵은해의 끝자락을 보냈습니다. 정치, 사회적 격동 속에서도 국민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견뎌낸 만큼, 새해에는 더 나은 변화가 찾아오길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 좌창화 / 꽃가게 업주> “스냅 촬영 때문에 많이 오고 하는데 또 꽃집도 많이 생겼고 그래서 다 나눠 먹기 하는 거죠. 경기 안 좋았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대가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무탈하기를 바라는 시민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부푼 꿈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채린 / 예비 대학생> “내년에 대학 입학하는데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고 학점도 잘 받았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간호학과로 입학하거든요. 그래서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좋은 교육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 2026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망과 희망이 교차했던 을사년. 도민들은 병오년 새해는 붉은 말의 해처럼 더 나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길 희망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12.31(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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