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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41
  • 제주 출생아 6개월째 증가세…자연감소는 지속
  • 제주도내 출생아 수가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27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 소폭 늘며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연속 회복세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출생아 수 반등에도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출생아 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순유출 인구는 227명으로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이탈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6.06.24(수)  |  김지우
KCTV News7
03:01
  • '제21회 제주포럼' 시작…UN 사무총장 후보 집결
  •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빗발치는 총탄을 뚫고 물자를 나른 제주산 군마 레클리스. 그리고 국난의 위기마다 자신의 마필을 바친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 제주의 역사가 품은 헌신과 평화의 상징이 오늘날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다시 피어났습니다. 제21회 제주포럼의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에서는 이들의 헌신적 가치를 되새기고 평화 가치로 이끌어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씽크 :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가 가진 문화적 자산이 이 시점에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가치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게 저는 헌마공신 김만일과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어진 기조발표에서는 레클리스가 전우들을 구해낸 인류 평화의 상징이자 제주의 독보적 문화 자산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를 활용한 글로벌 영화 제작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씽크 : 양윤호 /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포탄만 나른 게 아니고 내려올 때는 부상병을 싣고 내려왔어요. 이게 말로서 과연 가능한가, 아무리 제주마든 뭘 다 떠나서 말로서 이게 과연 가능한 것인가.” 이 세션을 시작으로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은 외교부 장관이 처음으로 제주도지사와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국가적 평화안보 플랫폼으로 위상을 높였습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아래 60여 개국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70여 개의 세션을 진행합니다. 특히 하반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공식 후보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자주의의 미래 비전을 교환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또한 기존 실내 회의장이 아닌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것도 핵심적인 변화입니다. <인터뷰 : 김양보 /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외국에서 많은 중요한 분들이 오시는데 제주 문화와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자라는 차원에서 돌문화공원도 추가로 배치했습니다. 외국에서 오는 분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참관객들도 포럼이라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서…” 국내외 청년 50여 명이 참여하는 자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는 등 이번 포럼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국제 현안의 실용적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6.06.24(수)  |  김지우
KCTV News7
02:19
  • 제주~인천 탑승률 85%…정기 노선 전환 '주목'
  •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12일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 해당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지난 5월 88.6%를 기록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85%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선 손익분기점인 탑승률 75%에서 8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과 함께 신설됐다 탑승률 50%대에 그치다 2016년 운항이 전면 중단됐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입니다. 이용객 분석 결과, 탑승객 10명 중 3명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뒤 곧바로 제주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수요는 해외로 나가는 제주도민과 인천을 통해 제주로 향하는 내국인 여행객으로 분석됩니다. 관광업계는 운항 횟수가 주 2회에 불과해 아직까진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면서도 정기노선으로 자리할 경우 외국인 유치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씽크 : 하승우 /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외여행업분과 위원장> “외국인들은 제주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나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하는 입장에서 더 좋을 수 있죠. 이 노선이 더 늘어난다면 이용하려는 고객 수는 훨씬 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제주도는 노선 활성화를 위해 탑승객에게 1만 원 상당의 항공사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노선 유지를 위해 관련 지원 예산을 하반기 추경에 편성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항공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착륙료와 카운터 사용료를 면제해 주는 등 각종 지원에 나섰습니다. 오는 8월 7일 시범 운항이 종료되는 가운데 제주항공 측은 다음 달 중 정기 노선 전환 여부를 최종 검토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6.23(화)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주 하우스감귤 대국민 판촉행사 실시
  •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본격적인 하우스감귤 출하철을 맞아 대국민 판촉행사를 실시합니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국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합니다. 올해 도내 하우스감귤 예상 출하량은 상품 기준 2만 2천 500여톤으로 이 가운데 55% 수준인 1만2천500여톤을 통합 마케팅 사업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 2026.06.23(화)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구좌읍에 제주왕벚나무 가로수 130그루 식재
  • 제주시가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구좌읍 김녕남2길에 제주왕벚나무 가로수 130그루를 식재했습니다. 이번에 식재된 제주왕벚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59호인 제주시 봉개동 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조직배양 기술로 육묘된 수종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제주왕벚나무 식재로 지역 고유의 자연경관을 회복하고 제주의 관광·문화적 브랜드 가치를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6.06.23(화)  |  김지우
KCTV News7
02:23
  • 제주 찾는 바이에른 뮌헨…김민재 "함께 해줍서예"
  •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괴물 수비수 김민재는 서툰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8월 4일 저녁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갖습니다. 올여름 글로벌 프리시즌 투어의 첫 일정으로 제주를 선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제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4월 전격적인 경기 개최 발표 이후 친선전이 한 달 반가량 다가온 시점에서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국내 팬들과 제주 도민들을 위한 특별 인터뷰 영상을 보내왔습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입니다. 김민재는 다소 어색하지만 정성스러운 제주 사투리로 도민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경기장에서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인터뷰 : 김민재 / FC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멋진 경기와 뜨거운 응원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함께 해주세요. 경기장에서 만나요.” 올시즌 팀을 리그와 컵대회 2관왕으로 이끈 빈센트 콤파니 감독도 제주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빈센트 콤파니 /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저희가 다시 한국을 찾게 됐습니다. 8월 4일 제주에서 만나요. 지금 티켓을 예매해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저희 경기를 놓치지 마세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공격수 해리 케인과 자말 무시알라 등 최정상급 스타들이 즐비해 축구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6 북중미 월드컵 직후 열리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인만큼 축구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 제공 바이에른 뮌헨 구단 유튜브)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0:29
  •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제주관광공사가 다음 달 21일까지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주와의 약속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실천 캠페인으로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실천 프로그램과 브랜드 확산 등 2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총상금은 대상 300만원을 포함한 1천만원 규모로 수상작은 컨설팅과 상품화 지원을 통해 실제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 여름철 가축분뇨 처리 실태 점검
  • 서귀포시가 여름철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6일까지 가축분뇨 처리시설 5곳과 양돈농가 73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가축분뇨 저장시설의 여유 공간 확보와 농가별 적정 사육 두수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분뇨 처리 문제에 대비해 공공처리시설의 가동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제주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실시
  • 제주시가 예산 2억 7천여만원을 들여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시설에 생리대 전용 지급기 35대를 설치합니다. 생리대는 중형사이즈 2개를 1팩으로 소포장돼 제공되며 가격과 품질,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 2026.06.22(월)  |  김지우
KCTV News7
02:16
  • '호황' 주식에 재산 숨겼나…계좌 첫 전수조사
  • 최근 코스피가 처음으로 9천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면서 자산 보유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지자체의 세금 체납 징수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제주시는 체납자들이 주식 계좌를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첫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최근 사상 처음으로 9천선을 넘어서는 등 주식시장은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기존의 부동산이나 은행 예·적금에 묶여 있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대거 이동하는 '머니무브'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민 4명 중 1명 꼴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식 시장의 유례없는 호황은 세금 징수 방식도 바꾸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지방세 체납자의 주식 거래 계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는 지방세를 100만원 이상 체납한 2천800여명 체납액 약 178억원을 대상으로 추진됩니다. 제주시가 국내 주요 증권사 20곳에 체납자 계좌 정보를 요청했고 계좌가 확인된 체납자에 대해서는 해당 증권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하고 관련 법적 절차에 따라 계좌 압류와 추심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기존의 일반 은행 예금을 포괄적으로 압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가 보유한 주식 거래 계좌를 직접 추적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 황태훈 / 제주시 세무과장> “자산 보유 형식이 다양화됐습니다. 또 은닉 현황도 고도화돼서 은닉 재산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주식이 호황세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수조사를 통해서 어느 정도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증시 흐름에 맞춰 징수 기법도 한층 정교해지면서 고의로 납세를 기피하는 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압박 수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현유엄)
  • 2026.06.19(금)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여름철 불법 숙박영업 일제 점검
  • 서귀포시가 전국체전과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 동안 불법 숙박영업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치경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미신고 숙박영업 190여곳을 점검한 결과 13곳을 적발해 영업소 폐쇄 처분과 형사고발,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6.19(금)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시, 여름철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접수
  • 제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가입이 진행 중인 주요 품목은 참다래와 콩으로 가입 기한은 참다래의 경우 다음달 3일, 콩은 다음달 16일까지입니다. 이와 함께 당근과 무, 양배추 등 월동채소 품목도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6.06.17(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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