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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1:05
  • 위성곤 후보 소감
  • 그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의 소감을 듣겠습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0:44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위성곤 최종 확정
  • 6·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저녁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위 후보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를 합산한 결선 투표에서 문대림 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3선 중진인 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설계자이자 유일하게 감점이 없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공략해왔습니다.
  • 2026.04.18(토)  |  김지우
KCTV News7
02:19
  • 제주 부동산 '전쟁 불똥'…소비도 공급도 '캄캄'
  • 침체의 늪에 빠진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에 바다 건너 중동발 악재까지 덮쳤습니다. 집을 사려는 소비자의 심리도 집을 지으려는 건설사들의 기대감도 모두 곤두박질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7.6으로 한 달 전보다 6포인트 하락하며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보합 국면을 유지하는 것과 달리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석 달 연속 지수가 94를 밑도는 하강 국면에 머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도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주택 거래 동향을 물었더니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응답은 63%에 달했습니다. 반면 매수하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응답은 5%에 그쳐 주택 수요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김한철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의원>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 경기 침체,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임대차를 제외한 매매 문의가 상당히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제주 제2공항 등의 상황에 따라 부동산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주택을 공급하는 건설 사업자들의 경기 전망도 어둡습니다. 이달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를 보면 제주는 지난달보다 무려 15.5포인트 급락한 52.9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전쟁 장기화로 건설 원가가 치솟고 6월 지방선거 이후 강력한 보유세 강화 대책마저 예고되면서 전반적인 사업 전망이 더 암울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씽크 : 이지현 /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그리고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전국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주 등 지방에서는 수요 기반이 취약해 더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월 말 기준 도내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사상 처음으로 2천 200가구를 넘어섰습니다. 매수 심리 실종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외 악재까지 겹치면서 미분양 해소도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현유엄)
  • 2026.04.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저소득·다문화 동거부부 결혼식 지원
  • 제주시가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다문화 동거부부에게 무료 예식을 지원합니다. 혼인신고 후 제주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동거부부 5쌍을 모집해 오는 6월 11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부부에 대해서는 웨딩홀 대여를 비롯해 드레스와 턱시도, 메이크업, 사진 등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 2026.04.17(금)  |  김지우
KCTV News7
00:52
  •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내일 새벽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3.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0.5도, 서귀포시 20.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도 동부와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 늦은 오후까지 30에서 100mm, 북부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16(목)  |  김지우
KCTV News7
00:42
  • 제주 수출기업 84% "중동 전쟁으로 경영 피해"
  • 제주도내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수출기업 44곳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중동 전쟁으로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고 특히 45.5%는 피해가 매우 크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순으로 애로사항을 꼽았습니다. 또한 응답 기업의 94.7%는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경영 애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6.04.16(목)  |  김지우
KCTV News7
02:48
  •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대 최고'…제주 관광 '근심'
  • 중동 전쟁 여파로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도 있지만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크게 오른 만큼 여행심리 자체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급기야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로 뛰어올랐습니다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됩니다. 이달 18단계에서 한 달 만에 무려 15단계 높아집니다. 지난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래 최대 상승폭이자 33단계가 적용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동 전쟁 발발 이전인 지난달 유류할증료 단계가 6단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두 달 만에 최고 단계로 급등한 겁니다. 이에 따라 항공권 가격도 대폭 오를 전망입니다. 가장 먼저 5월 인상안을 발표한 대한항공은 이달 편도 기준 최대 30만 3천 원이던 할증료를 다음 달에는 최대 56만 4천 원까지 올려 받습니다. 전쟁 영향이 있기 전인 지난 3월 부과된 1만3천500원에서 최대 9만9천원과 비교하면 무려 5배 넘게 폭등한 금액입니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은 제주 관광업계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일각에서는 비싸진 해외여행 대신 제주를 찾는 발길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관측도 나옵니다. <인터뷰 : 이영재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유가가 오르면 유류할증료를 비롯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여행 수요가 감소하게 됩니다. 다만 해외여행의 경우 아무래도 유류할증료 인상폭이 더 크다보니 일부 수요가 제주로 이동하면서 반사이익을 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업계는 기대보다 우려가 앞섭니다. 국제선뿐만 아니라 당장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까지 4배 이상 올라 이른바 '풍선효과'을 누리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씽크 : 하승우 / 제주도관광협회 국내외여행업분과 위원장> "국내 같은 경우는 5월에 유류할증료가 반영된 가격은 7, 8월 성수기 상품들에 대해 적용이 되고 예약 수요가 있는데 ##수퍼 체인지 대부분의 고객들이 상담을 하던 것을 약간 보류, 지금 관망의 자세로 돌아가고 그래서 여름 성수기 수요가 줄어들지 않을까." 고유가 상황 속에 항공료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회복세를 기대했던 제주 관광 시장에 다시 한번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현유엄)
  • 2026.04.16(목)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서귀포시, 퇴원환자 단기 돌봄 서비스 지원
  • 서귀포시가 올해 퇴원환자 75명를 대상으로 단기 집중 돌봄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지원 어르신입니다. 영양과 가사, 동행 지원 등을 제공하며 서비스 기간은 1개월로 건강 상태와 회복경과 등에 따라 필요할 경우 1개월 범위 안에서 연장이 가능합니다.
  • 2026.04.16(목)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자동차 관리사업 위반 '수두룩'…점검 강화
  •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위반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동부지역 업체 145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자동차 정비와 관련해 작업범위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중고자동차 매매에 따른 신고가격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348곳을 점검해 6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고발과 과징금 부과, 시정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6.04.16(목)  |  김지우
KCTV News7
00:45
  • 맑고 낮 최고 24도 '포근'…내일, 강풍 유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24.2도 가장 높았고 제주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강풍이 예보돼 가운데 오후 들어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6.04.15(수)  |  김지우
KCTV News7
02:49
  • 제주 고용 회복세 속…중동발 악재 '먹구름'
  • 모처럼 봄바람이 부는 듯했던 지역경제에 다시 먹구름이 끼고 있습니다. 최근 관광객 증가와 소비 개선에 고용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동 사태의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 수는 41만 4천명으로 1년 전보다 1만7천명 늘었습니다. 11개월 연속 증가세에 더해 증가폭은 지난 2022년 12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컸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에서 7천명,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9천명 증가하며 고용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인터뷰 : 박혜림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고용조사팀 주무관> “제주지역 3월 고용률은 71.7%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고령층의 취업 확대,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인한 건설 취업자 증가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 산업 분야의 취업자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용 시장에 훈풍이 부는 건 관광 경기와 소비가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내국인 신용카드 사용액은 관광객을 중심으로 5.7%, 대형마트 소매판매액지수도 4.8% 각각 늘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4만명 증가한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내국인 관광객은 3월 들어 항공편 감소와 항공료 상승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둔화됐습니다. 문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관광객 증가세가 더 꺾이고 소비심리도 얼어붙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면 소비심리 악화와 항공료 추가 인상으로 이어져 내국인 관광 수요는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항공사들은 이달 7천700원인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당장 다음달부터 3만4천100원으로 4.4배 올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의정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조사역> "중동 전쟁 이후 고유가 상황과 경제 심리가 안 좋아지면서 하방 위험이 증대됐습니다. 또한 향후 항공과 크루즈 일정을 감안할 경우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여행 경비와 항공편 공급석 관련해도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내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2분기 2,7%까지 둔화된 뒤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10월 사이에는 마이너스 0.8%를 기록하며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이지봉, 영상편집 김용민, 그래픽 유재광)
  • 2026.04.15(수)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제주항공 1분기 수송객 330만 명…LCC 최다
  •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 항공사, LCC 가운데 가장 많은 330만명의 수송객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4.2% 증가한 규모로 국내선 27.4%, 국제선이 22.7%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항공의 1분기 운항편수는 10.1% 증가했고 탑승률은 91.9%로 국적 항공사 평균 탑승률보다 3%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
  • 2026.04.15(수)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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