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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19
  • 제주시, 지방세 체납자 급여 2억 8천만원 압류
  • 제주시가 1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 40여명의 급여를 압류합니다. 이번 압류 조치는 법령상 압류가 제한되는 최저생계비 등을 검토한 뒤 대상을 확정했으며 압류액은 총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급여 채권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6.05.13(수)  |  김지우
KCTV News7
00:33
  • 고기철 "보물섬 프로젝트로 농어업 미래 산업화"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농수산물의 경쟁력을 가공과 브랜드화, 기능성 상품 개발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어업인수당을 월급제로 전환해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와 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  김지우
KCTV News7
00:30
  • 김성범 "서귀포의료원 인력·인프라 대폭 확충"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공공의료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서귀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 핵심축인 서귀포의료원의 필수 의료와 응급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2(화)  |  김지우
KCTV News7
02:48
  • 제주~인천 직항 재개…첫날부터 1시간 '지연'
  •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안내판에 인천발 항공편의 도착을 알리는 문구가 뜹니다. 잠시 뒤 도착장 문이 열리고 짐을 찾은 탑승객들이 하나둘 빠져나옵니다. 제주와 인천을 연결하는 국내선 정기편 노선이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탑승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환승을 위해 공항을 갈아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가장 반깁니다. <인터뷰 : 다니엘 / 콜롬비아 관광객> "무척 편안한 비행이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곳을 거치치 않아도 돼서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인터뷰 : 양유정 / 서울 광진구 > "해외에서 바로 제주도로 편하게 올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계속 이용하고 싶고 인천도 서울이랑 가깝고 하니깐 좋은 것 같아요." 제주항공은 석 달간 주 2회 일정으로 제주~인천 노선을 시범 운항합니다. 이달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다음 달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일정입니다. 이번 직항 노선 취항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제주~인천 노선의 운항 첫날 탑승률은 91.5%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과거 저조한 탑승률로 운항이 중단됐던 만큼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노선 유지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탑승객에게 만원 상당의 항공사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노선 이용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인터뷰 : 윤상현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 총괄지원팀장>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공항 활성화의 첫 사례로서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도에서도 탑승객 유치를 위해서 관광 관련 프로모션이나 운항 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운항 첫날부터 기상과 연결편 문제로 제주 도착 항공편이 1시간 가량 지연되면서 탑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요와 더불어 항공편의 정시성 확보도 노선 안착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6.05.12(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고기철 "한국마사회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마사회 이전으로 서귀포 혁신도시를 미래 산업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레저와 승마, 스포츠 관광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기업과 교육, 관광 기능 등을 결합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1(월)  |  김지우
KCTV News7
00:31
  • 김성범 "서귀포 힐링·치유 관광 메카로 육성"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시를 세계적인 힐링과 치유의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해양과 산림휴양 치유 관광 벨트를 조성해 고부가가치 체류형 관광을 실현하고 헬스케어타운 정상화와 크루즈,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11(월)  |  김지우
KCTV News7
02:06
  • 제주, AI 활용 가장 저조…개인정보 유출 우려
  • 인공지능 즉,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AI 활용도와 관련 제품 구매율은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간단한 질문부터 복잡한 업무 처리까지. AI 기술은 이미 일상 생활과 업무 환경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AI 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에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소비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를 알고 있는 제주도민은 84.2%로 주요 권역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강원은 디지털과 반도체 첨단산업 기반 조성, 그리고 AI 교육 등의 영향으로 유일하게 90%를 웃돌았습니다. 제주는 AI를 소비생활이나 업무에 중요하게 활용하는 비율도 가장 저조한 21.1%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AI 제품이나 서비스 등 관련 제품을 구매해 본 경험 역시 63.2%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제주 지역의 AI 소비가 이처럼 저조한 데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제주는 AI 이용 시 개인정보의 과도한 수집을 우려한다는 응답이 86.8%로 전국 평균보다 5.9%포인트 높았습니다. <씽크 : 황미진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시장연구팀장> “(제주는) 특히 디지털 보안 사고 발생에 대한 대응 역량 수준이 높기 때문에 어찌 보면 높은 역량 수준으로 인해서 인공지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AI 소비자의 불안 요소를 완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이 제주지역은 특히 의미가 있을 것으로…” 결국 AI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는 기술 보급과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재광)
  • 2026.05.11(월)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소각 잇따라…단속 강화
  •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소각 등 환경오염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쓰레기 불법 투기와 소각 적발건수는 331건으로 과태료 7천800만원이 부과됐습니다. 특히 올해 과태료 부과 건수만 58건에 달하는 등 환경 오염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클린하우스 300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비롯해 현장 점검과 주민 신고 등을 통해 연중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6.05.11(월)  |  김지우
KCTV News7
00:29
  • 김성범 "경로당 돌봄 플랫폼 전환·급식 지원"
  •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가 보도자료를 내고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식사, 운동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을 돌폼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서귀포 내 모든 경로당에 노인 일자리와 연계된 급식 도우미를 배치하고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국가가 직접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26.05.08(금)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려…유공자 표창
  •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부모님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경로헌장 낭독과 공연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고 있는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 2026.05.08(금)  |  김지우
KCTV News7
02:23
  • 전쟁에 고깃값 '들썩'…부담 커진 가정의 달
  • 전쟁 여파로 한우와 삼겹살 그리고 닭고기까지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외식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 서민 가계의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한 정육점. 평소 같았으면 가정의달로 손님이 늘어야 하는데 매장 안팎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최근 축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탓입니다. 주 소비층인 관광객들의 택배 주문도 크게 줄어 상인들의 체감 경기는 더 얼어붙었습니다. <인터뷰 : 김상규 / 정육점 직원> “유통업체나 축산업체 쪽에서 금액을 올리기 때문에 저희도 단가를 올려야 하는 부분이 많이 신경 쓰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해서 가족들과 고기도 구워 먹고 바비큐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상황에선 택배 수요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요 축산물 가격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기준 제주지역 한우 안심 평균 소비자가격은 100g당 1만5천원 선으로 1년 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등심과 삽겸살은 나란히 12% 올랐고 닭은 24% 급등하며 kg당 7천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겨울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사육 두수가 감소한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사료 가격이 오르며 생산비가 늘어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여기에 물류비 인상과 고환율 여파로 수입 소고기 가격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갈비 소비자가격은 전년 대비 13%, 수요가 많은 미국산 척아이롤도 6% 올랐습니다. <인터뷰 : 박오순 / 소비자> “고기 가격이 인상돼서 비싸다는 생각을 해도 사서 먹어 보면 좀 저렴한 걸로, 부위 별로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한 걸로 사서 저희들은 먹어요.” <스탠드업 : 김지우> "축산물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외식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 서민 가계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제주지역 외식물가 상승률은 2.9%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폭을 웃돌았습니다.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다음 달까지 220억원을 들여 농축수산물 가격을 최대 50%까지 할인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유재광)
  • 2026.05.08(금)  |  김지우
KCTV News7
01:14
  • "태양광 특혜 사퇴해야" vs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수정)
  • 제주도교육청이 진행하는 태양광 설비 구축 사업의 70%를 특정 업체가 맡아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의숙 교육감 예비후보가 김광수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고의숙 예비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업체 대표가 지난 선거부터 김 후보를 도왔고 이번 선거에서도 직원들을 선거 운동에 강제 동원했다고 주장하며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에 고 후보의 주장은 대부분 언론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제기된 태양광 관련 의혹에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지난 1일 제주도교육청이 밝힌대로 전체 태양광 사업 145억원 중 103억원이 전임 교육감 시절에 추진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업이 위법하다면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책임있는 태도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6.05.07(목)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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