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의 월평균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통계로 보는 제주 여성 가족의 삶' 자료를 보면
지난 2024년 기준
여성 임금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은
229만 2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남성 임금 노동자 월평균 임금 317만 1천원의
72%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 2020년 대비 월평균 임금은
여성이 19.9%, 남성이 10.7%가 늘어
여성의 증가폭이 더 컸습니다.
지난달 도내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량과 위판액이
나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량은 5천560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8.4%
위판액은 660억원으로 24.3%
각각 증가했습니다.
갈치와 옥돔, 참조기, 고등어, 삼치 등
주요 어종의 위판량이 나란히 늘어나는 등
전체적인 어황이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겨울철 대표 어종 방어는
수온 상승에 따른 주산지 북상 등의 영향으로
위판량이 55.6% 급감했습니다.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이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전년보다 6.4% 감소한
219만 8천5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외와 외국인 내장객이 122만 1천400여명으로
6.5% 줄었고
도민 내장객이 97만 7천여명으로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코로나19 시기이던 지난 2021년
21.6% 증가하며 활황기를 맞았지만
가격 경쟁력 약화와
해외 골프관광 증가 등이 맞물리며
4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고 차량이
길을 걷던 20대 남성을 덮쳤고,
보행자를 포함해 모두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오늘(17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자로
김명호 도당 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치뤄진
진보당 도지사 후보자 선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95.6%의 찬성율을 기록했습니다.
김 후보는
앞서 지난 7일 돈을 쓰지 않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제주시가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합니다.
앞서 사업을 신청한 감귤 등 730개 농가에 대해
FTA기금사업 추진협의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고품질 중심의 과수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지역 주민과 정착 주민 간
상호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1개 공동체당 150만원 안에서
주민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주요 대상 사업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제주 생활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사업,
귀농·귀촌 마을 화합 프로그램 등입니다.
서귀포시가
올해 6억 9천만원을 들여
매일올레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실시합니다.
누수구간과 노후 수경시설을 정비하고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안개 분사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설치해
고객 편의와 영업 여건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시설 개선과 함께 매일올레시장 특성을 반영해
체류형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6.6도 가장 높았고
평균 10에서 16도로
평년보다 2에서 5도 가량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7도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제주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 창업과 주택구입비를 지원합니다.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또는 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천500만 원 이내로 지원되며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기준 연 2%입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지원 요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양식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면허 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기계장비 등의
설치와 보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조건은 융자 80%에 자부담 20%로
사업을 희망하는 어가는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오늘(16일)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CPTPP 가입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PTPP에 대해 관세 철폐율이
96%가 넘는
사실상 무관세 수준인 협정이라면서
CPTPP 가입은
우리 농업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CPTPP 가입국 중 베트남은 연중,
호주는 우리나라 여름철에
각각 감귤을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며
이 또한 제주 만감류와
가격 경쟁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