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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9~12세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접수
  • 서귀포시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9세에서 12세 사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금은 매월 5만원씩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기존 수급자도 올해 말까지 온라인 정부24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다시 접수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체육시설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됩니다.
  • 2026.07.07(화)  |  김지우
KCTV News7
00:30
  • 제주시, 주인 없는 오래된 간판 16개 정비
  • 제주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인 없는 오래된 간판 16개를 정비했습니다. 이번 정비는 철거 신청을 받은 뒤 현장 확인을 통해 간판 노후도와 위험성, 작업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특히 제주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의 재능기부로 별도의 철거비용 없이 진행돼 예산 절감과 민관협력 안전 점검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2026.07.07(화)  |  김지우
KCTV News7
02:49
  • "리터당 60원 더 냈다"…농협까지 '기름값 담합'
  • 제주지역 주유소들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협회를 중심으로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까지 사전 가격 공유와 인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주유소입니다. 이곳은 제주시농협이 운영하는 주유소로 일반 주유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공급받아 도민들의 이용이 잦은 곳입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하지만 이 같은 가격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지역농협 주유소들이 담합에 가담해온 사실이 최근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는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날 판매가격을 미리 넘겨받아 기준 가격을 정했습니다. 이를 카카오톡 단체대화방과 문자 메시지로 공유해 회원사들이 가격을 맞추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런 짬짜미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약 2년간 이어졌습니다. 특히 공정위 LPG 담합 조사가 진행되던 민감한 시기에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기준가를 알리고 메시지 삭제를 지시하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일반 주유소의 가격 인상을 견제하고 저렴하게 유류를 공급해야 할 농협 주유소들은 단순히 판매 가격을 사전에 넘겨주는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협회와 합의해 가격 올리거나 유지하는데 적극 동참했습니다. 심지어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파는 주유소가 있으면 협회에 통보해 가격 준수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협회 측은 열악한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였을 뿐 의도적인 가격 인상은 아니었다고 해명합니다. <씽크 :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 관계자> “농협이 싸게 파니까 우리도 비싸게 팔면 소비자들이 안 올까 봐 싸게 파려고 그렇게 한 죄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버리니까 저희들도 당황스럽죠.” 하지만 공정위는 공정거래럽 위반 혐의로 협회와 농협 측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억 5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이 같은 담함이 없었다면 제주지역 기름값이 리터당 최대 60원 가량 낮아졌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씽크 : 김현철 /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장> “제주주유소협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제재에 그치지 않고 그 구성사업자인 제주농협과 서귀포농협이 경질유 판매가격 결정 유지행위에 대한 적극적으로 참가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한 건으로서, 주유소 업종에서 최초 사례입니다.” 그렇지 않도 전국 최고 수준의 기름값으로 도민 부담이 큰 상황에서 물가 안정의 보루가 되어야 할 농협마저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외면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KTV)
  • 2026.07.06(월)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사업장폐기물·재활용업체 지도 점검
  • 서귀포시가 관내 사업장폐기물 상시 배출 사업장과 폐기물 처리 신고 시설 등 80곳을 대상으로 3분기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호텔과 골프장, 고물상 등을 중심으로 배출자 변경 신고 적정 여부와 올바로시스템 입력 상태, 침출수 발생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합니다. 서귀포시는 환경오염 등 불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현장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26.07.06(월)  |  김지우
KCTV News7
00:32
  • 제주시, 수박 농가 고온피해 방지시설 지원
  • 제주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수박 재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세 차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관내 수박 재배 농가 9곳으로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한 차광망과 지주대 구입비의 60%를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농가의 자재 구입과 설치가 완료되면 현장 검수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하고 향후 1년간 사후 관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2026.07.06(월)  |  김지우
KCTV News7
03:01
  • 항공 25%·호텔 10% 급등…휴가철 물가 '비상'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았지만 훌쩍 뛴 여행 물가에 관광객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료와 숙박비는 물론 외식비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성수기를 앞둔 제주 관광 시장에도 타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방호벽이 어우러진 무지개해안도로입니다.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난 여행객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유를 즐깁니다. 하지만 매년 가파르게 오르는 휴가 비용은 마음 한편에 적잖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 : 전종복 전수아 양지혜 / 경기 의정부시> “저희는 5박 6일인데 한 300만 원 정도 잡고 왔어요. 여름이라서 가족 휴가도 계획해야 하는데 특히 제주도는 자주 오고 싶은데 식비, 숙박비, 렌터카 전부 다 많이 올라서 부담스럽긴 합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이른바 7말 8초로 불리는 여름 극성수기가 오기 전부터 항공권과 식비 등 필수 휴가비가 들썩이면서 여행객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휴가 관련 물가를 살펴보면 국내 항공료는 1년 전보다 무려 25.1% 급등했습니다. 뱃길 이용 요금인 여객선료 역시 5.6% 올랐습니다. 유류할증료 인상 등의 여파로 국내 단체여행비는 10.1%, 해외 단체여행비는 24.3% 각각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호텔 숙박료는 9.8%, 콘도 이용료는 1.7% 오르는 등 숙박업체 이용료도 줄줄이 인상됐습니다. 여행객들의 체감도가 높은 외식 물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체 외식비가 1년 전보다 2.5% 오른 가운데 소고기는 18.4% 급등했습니다. 라면과 김밥도 각각 9.2%, 6.3% 오르며 식비 부담을 키웠습니다. 반면 외식용 돼지갈비는 1.6% 하락했고, 커피는 0.2% 오르는 데 그치며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여행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국제유가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씽크 : 이두원 /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여행이나 레저 관련된 요금들의 아마 성수기 일수 증가 등으로 인해서 일부 상승 요인도 있는 반면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서 아마 유류할증료가 지금 인하 중이거든요. 그로 인해서 하락 요인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이달부터 적용된 유류할증료 인하가 여행객들의 교통비 부담을 일부 덜어주고는 있지만 전체적인 체감 물가를 낮추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입니다.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체류 비용 부담은 해마다 증가해 제주 관광 시장이 체감하는 성수기 특수는 예년만 못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 2026.07.03(금)  |  김지우
KCTV News7
02:47
  • 노르웨이 '금등어'…물가 상승 3년 만에 '최대'
  • 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입니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판매하는 수산물 매대가 한산합니다. 반면 바로 옆 매대에는 제주산 고등어를 구매하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어획량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저렴했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갑절 이상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국산 고등어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여생 / 수산물 판매상인> "노르웨이 고등어가 많이 올랐어요. 식당 사람들이 안 와요. 식당 사람이 아침에 우리가 네시 반에 오면은 몇 사람이 서있거든요. 근데 그 사람들이 한 두 사람밖에 안 와요." 이처럼 가격이 오른 건 고등어뿐만이 아닙니다. 밥상 물가와 직결되는 갈치와 사과, 파, 수입소고기 등의 농축수산물 가격 또한 일제히 무서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달 농축수산물 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오르며 2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보인 공업제품 역시 4.5% 올라 3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습니다. 서비스가격 또한 2.5%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그 결과 2%대 안팎을 유지하던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월 3.3%에 이어 지난달에는 3.4%까지 뛰었습니다. 2023년 3월 이후 3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입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그리고 이상기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김태경 /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 주무관>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석유류 가격이 인상돼 공업제품이 상승했고요. 전년 작황 부진 및 재배 면적 감소로 공급량이 줄어든 쌀과 사과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도 높게 형성됐습니다. 수입 수산물 감소로 공급량이 줄어든 고등어가 수산물 가격을 높게 형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로 하반기 소비자물가가 안정될 것이라 전망도 나오지만 여전히 높은 환율과 내수 회복 속도가 향후 물가 흐름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 2026.07.02(목)  |  김지우
KCTV News7
00:35
  • 대정 신도1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선정
  •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신도1리에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27억 2천만원이 투입돼 슬레이트 지붕 개량 36곳과 노후 주택 수리 130곳을 비롯한 주거 환경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이 추진됩니다. 신도1리는 3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율이 70%를 넘는 등 주거 환경이 취약한 지역입니다.
  • 2026.07.02(목)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제주시, 개인정보 등 보안 관리실태 지도 점검
  • 제주시가 이달 한 달간 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와 주요 정보자산에 대한 관리실태를 지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행정업무 전반에서 처리되는 개인정보와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고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교육 여부 등 개인정보 취급과 관련한 법적 이행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 2026.07.02(목)  |  김지우
KCTV News7
00:33
  • 서귀포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 서귀포시가 2세 미만 영아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본 지원 대상과 함께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만 적용되던 장애인과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100% 이하로 완화합니다. 영아 1인당 매월 기저귀 구매비 9만 원이 지원되며 조제분유 지원 대상 가구에는 월 11만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 2026.07.01(수)  |  김지우
KCTV News7
00:31
  • 제주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이달 시행
  • 제주시가 이달부터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함께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과 병행 동원, 일시재가 지원, 대청소, 정리수납 등 7개 사업입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제공되며 국가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 2026.07.01(수)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주 '악성' 준공후 미분양 2,265가구…역대 최대
  • 미분양 가운데에서도 악성으로 분류되는 제주지역 준공후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도내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2.9% 증가한 2천265가구로 석 달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사이 3.9% 늘어난 것 2천804가구로 1년 5개월 만에 2천800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택 매매거래까지 감소하면서 미분양 해소가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 2026.06.30(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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