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관광 목적의 크루즈선 국내항 입항이 허용된 가운데 내년 일본발 크루즈 32항차 제주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크루즈관광 재개를 대비해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 내년에 일본발 크루즈선이 32차례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내년 3월 19일 프린세스 크루즈가 3천 400명을 싣고 제주를 찾는 것을 시작으로 모두 32차례에 걸쳐 5만 5천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 동북아시아 크루즈 관광 재개가 본격적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보는 물론 수용태세도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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