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공약 실천계획 수립 모든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해 심의, 평가하는 도민배심원단이 구성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위촉식을 겸한 1차 회의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배심원단에게 도정의 비전과 슬로건에 맞게 공약과 정책이 이행되는지 세밀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무작위 ARS와 전화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45명의 도민배심원단은 공약실천계획 평가와 아이디어 제시,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정된 사항에 대한 타당성을 심의 승인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도민배심원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다음달 중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