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특별요청 발령과 함께 제주도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이후 중단됐던 대면 축제가 잇따라 재개되는 만큼 안전관리규정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국가 애도 기간중 열리는 행사의 경우 축소 또는 취소 등을 해당 기관단체와 조정합니다.
또 11월 이후 개최되는 축제에 대해 안전관리 자문단을 활용해 대응체계 점검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자치경찰 등과 함께 인파가 몰리는 제주시청 대학로는 물론 핼러윈 행사가 예정된 펍이나 클럽 등 유흥업소, 그리고 도내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