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사고 사망자 가운데 제주도민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확인된 도민 사망자는 20대 여성으로, 동국대학교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의 본적지는 대전으로 지난해 제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신은 본거주지인 대전으로 운구됐으며 장례 절차 역시 대전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유족 지원 방안과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서는 한편, 도민들의 추가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