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제주 유동인구는 증가한 반면 생활쓰레기 발생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생활쓰레기는 하루 평균 1천 17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감소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 재활용 쓰레기는 774톤으로 지난해보다 70톤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관광객을 포함한 제주 유동인구는 85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해 1인당 1일 폐기물 발생량은 1.3kg으로 전년보다 0.2kg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