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기점 국제선 노선이 일본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내년 3월 25일까지의 동계기간 항공운항 일정표를 인가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의 경우 일본 후쿠오카 주 3회, 일본 나리타 역시 주3회, 오사카 주 7회, 홍콩 주 8회 등입니다.
이번에 개설되는 제주 기점 해외 노선 모두 지난 2019년 겨울철 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방역 규제가 해제되면서 동계기간 항공편이 대폭 회복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