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사고 사상자에 제주도민이 포함된 가운데 도내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추모 성명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윤석열 정부가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만큼 한치의 소홀함도 없는 사고 수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도 추모 논평을 내고 정부의 사고 수습과 치유를 위한 노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국가애도기간에 예정된 제주도당 지도부 이·취임식 등 예정된 행사를 연기하고 앞으로 안전한 사회와 제주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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