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리 서문하르방당' 제주도 향토유형유산 지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1.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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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돌미륵 신당의 대표 원형인 김녕리 서문하르방당이 제주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 문화재위원회는 다른 신당보다 보존상태가 뛰어나 경관적 가치가 크고 본풀이 등 의례 행사가 전승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김녕리 서문하르방당을 향토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제주도 향토유형유산은 36개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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