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기점 국제선 노선이 확충되면서 제주를 찾는 해외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제주 무사증과 함께 국제선 취항 재개 이후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해외관광객은 3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늘었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국가 방문객은 1만 4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중화권 개방에 대비해 현지 홍보사무소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대만과 홍콩에서 현지 박람회와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