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두달만에 또 도정·교육행정질문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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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두달 만에 다시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일 예정이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부터 31일간의 회기로 임시회를 열기로 하고 도정질문 3일, 교육행정질문 이틀을 포함시켰습니다.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은 지난 9월 임시회 이후 두달만으로, 도정이나 교육행정 현안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상황에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이 나올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지만 올해 상반기에 지방선거를 이유로 진행하지 못함에 따라 하반기에 연이어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최근 임시회에서도 하루에 수십건의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졸속 우려를 낳았고, 11월 임시회는 내년 예산안 심사도 예정돼 있는 만큼 일정 배분에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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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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