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체관광객이 늘면서
호황을 누리던
제주 렌터카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85%를 웃돌던 예약률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대부분 해제된 지난 9월 이후
75% 중반으로 다소 떨어졌지만
예약 문의가 떨어지며
업체들은 이용료를 낮추며 손님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실제 얼마전까지
8만원대의 모 승용차 이용료는 최근 1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렌터카를 매각하는 업체들도 생겨나며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광업계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