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항공 주식 매입 출자동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출자 동의안은
제주도가
현재 진행 중인 제주항공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내년 50억 원을 투입해
주식을 매입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심사에서 의원들은
제주도가 2대 주주임에도
현재 진행되는 유상증자와 관련해 기간과 규모 등의 권한이 없고
당초 기대와 달리
사실상 도민에게는 혜택이 없어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출자동의안에 대한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