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로 진행된 제41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폐회됐습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도의회는 '절.상대.관리보전지역 변경 동의안' 등 모두 111건의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법령이나 지침 미준수 사례, 소극행정, 안전불감증, 예산낭비사례가 다수 지적됐다며 이에 대한 개선과 해결책 모색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3 피해자 유족들이 청구한 형사보상 사건이 아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사법당국에서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부터 31일간의 회기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내년 예산안 심사를 골자로 한 제411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