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맑고 쌀쌀…관광객 8만 2천여 명 입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1.05 15:02
11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7.3도, 제주시 16.2도 성산 14.3도, 고산 13.7도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 8만 2천여명의 관광객이 입도해 제주 단풍 명소와 주요 관광지 등을 돌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한낮의 기온이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높은 물결이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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