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최근 증가하는 업무상 질병인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요인 전수조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시 전 부서 근로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이뤄집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유해요인조사를 바탕으로 건강 장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작업환경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환경미화 등 12개 분야의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를 통해 근로자 휴게공간 등 35건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