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계속해서 신문브리핑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도내 일간지 헤드라인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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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
“바싹바싹 타 들어 가는 농심”
10월 제주시지역 강우량...
평년과 비교해 30%도 안됩니다.
특히 구좌읍은
9월이후 강우량이
지난해의 10분의 1에 그치고 있습니다.
당근과 감자 같은 밭작물들은
지금이 한창 자랄때인데 큰 일입니다.
농민들 ....
해마다 가뭄이 있긴 했지만
올해처럼 심각한 적은 없었다며
속타는 심정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뉴제주일보
“트램.마스.수소버스 도입/제주 대중교통계획 수립”
지난주 소개한바 있는데요...
제주도가 2026년까지 추진할
4차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가장 눈에 띠는게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인데요...
도입이 타당한지 검토하고,
운영을 맡을 제주교통공사 설립도 추진합니다.
또 항공기, 버스와
택시, 카쉐어링을 함께 예약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마스’라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고,
드론을 이용한
도심항공교통 도입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제민일보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유력”
정부가
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시세의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1년 유예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데
공시가격을 올릴 경우
조세저항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공동주택 71%,
단독주택 58%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라일보
“해녀 예산 국비 반영... 예결위만 남아”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뺀
제주해녀 관련 예산을
국회가 되살리고 있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국회 농해수위는
지난주 소위원회를 열어
제주 해녀 등 12개 어업유산 관련 예산
17억3000만원을 새로 집어넣었습니다.
홍보와 사후관리 용도입니다.
앞서 정부는
해녀 기념관 건립 등의 예산을
내년 예산에 전혀 반영하지 않아
홀대론까지 제기됐었습니다.
오는 10일
상임위 전체회의를 통과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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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 헤드라인과 1면 기사들 살펴봤고,
계속해서 다른 면으로 시선을 돌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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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한라일보
- 2면.... JDC 공항면세점 매출 날개
올해 제주공항의 JDC면세점 매출이 날개를 달았습니다.
올해 매출액은 67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30억원이 늘어났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객과 면세점 이용객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면세점에 입점해 운영 중인
제주화장품 매출도 24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6면...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시장도 찬바람
도내 민간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청약에 당첨되고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도내 민간 아파트 평균 초기 분양률은 66%....
전국 평균 82%보다 낮고,
올해 1분기 100%에 견줘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1-2순위 청약 접수가 모두 마감됐다는 주택들도
금리상승과 주택가격 조정이 끝날때까지 지켜보겠다는 사람들 때문에
계약 포기자가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뉴제주일보
- 4면... 독감.코로나 확산세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확산하는 트위데믹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수는 9.3명으로 유행기준인 4.9명의 두 배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도
최근 엿새째 200명을 웃돌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겨울철 재유행과 혼란을 막으려면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일보
- 5면... 제주 여행 수요 급증
해외 여행이 재개되고 있지만 제주 여행 수요는 여전히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이 몰리면서
주말 제주-김포는 지금도 만석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제주-김포 노선 예약률은 94%를 기록할 정도입니다.
이렇듯 관광객은 1년새 20%가 늘었지만
항공편은 10% 느는데 그쳐
도민들의 뭍나들이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일단 항공권 가격이 17%나 껑충 뛴 것은 물론
필요한때 필요한 노선에 항공기를 탈 수 없는 상황이 속출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5면... 대형폐기물 처리 비용 크게 인상
대형폐기물 처리비용이 크게 인상됩니다.
제주도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모든 가방이 종전에는 3000원이었지만
앞으로는 골프가방 대형 여행가방, 낚시가방은 4000원으로 오릅니다.
세탁기와 냉장고도 대형은 각각 2만5000원, 2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거울도 1.8m가 넘으면 7000원, 텔레비전도 70인치 이상은 2만원을 물어야 폐기물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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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월 요일 신문브리핑 함께 하셨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