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 첫 보상금 지급이 기념식이 오늘(7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4.3생존희생자와 유족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1차로 보상금을 지급받는 300명의 명단을 헌정하고 보상금 지급을 기념하는 서명식을 진행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4.3 보상금이 지급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희생자 명예회복이 일정 궤도에 올랐다며 앞으로 보상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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