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삭감됐던 내년 제주 해녀 예산 부활 기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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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던 제주 해녀 관련 예산이 복원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농해수위 예산소위원회에서 제주해녀 등 국가중요어업유산 홍보와 사후관리 예산으로 17억 3천만원이 신규 반영돼 의결됐습니다.

내일(10일) 예정된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해녀 관련 예산이 최종 예산안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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