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 최종 통과했습니다.
지난 상반기 사전평가에서는 부적정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었지만, 이번에 조건부 적정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예상됩니다.
이중섭미술관은 기존 미술관을 철거하고 총 사업비 290억 원을 들여 동일한 위치에 지하 2층 지상 3층의 규모로 2026년 1월까지 신축한다는 목표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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