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윤 작가, 두번째 소설집 '조용한 외출' 펴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11.09 14:44

제주신인문학상을 수상했던 박미윤 작가가
두번째 소설집
'조용한 외출'을 펴냈습니다.

이번 소설집은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조용한 외출'부터
SF적인 설정을 담은 작품 '여행을 떠나요'까지
모두 여섯편의 단편을 묶었습니다.

이번 소설집에 실린 단편 중,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라는 작품은
상처 많은 주인공이 제주에 내려와
해녀 삼춘으로부터
삶의 힘을 얻는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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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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