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의 영향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소비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 방문 관광객의 소비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1%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지출은 22.6% 증가했으며 외국인 지출은 62.1% 급증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조치 완화로 관광객 소비금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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