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로 올해 3분기 제주지역 서비스업 생산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제주의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오름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관광객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업종별로 보면 숙박·음식점이 26.7% 운수·창고가 23.5% 각각 증가했습니다.
소매 판매는 1년 전과 비교해 1.6%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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