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해외를 잇는 하늘길이 속속 열리는 가운데 도내 모든 외국인카지노가 내년부터 운영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지난 2020년 3월 영업을 중단한 신라호텔 내 A 카지노가 다음달 1일 롯데호텔로 이전해 영업을 재개합니다.
신라호텔 카지노 자리에는 폐업한 제주칼호텔 내 B 카지노가 영업장을 옮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문을 닫았던 라마다프라다 호텔에 위치한 C 카지노는 연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쳐 내년부터 영업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 외국인카지노 8곳 모두가 정상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카지노 업계는 아직까지 가장 큰 중국 시장이 열리지 않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은 다소 한계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