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 가운데 내일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라산 진달래 밭에 130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대흘과 선흘에는 40mm 이상, 제주시 3.5mm, 서귀포 10.1mm 등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를 보였습니다.
남쪽에서 유입된 따뜻한 바람으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9도, 서귀포시 22.6도로 다소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흐리겠고 오전까지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은 북쪽에서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