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산업현장의 구인난을 고려해 예년보다 두달 일찍 외국인근로 고용허가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외국 근로자 고용허가신청서를 내일(14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새롭게 국내에 허용되는 외국인 근로자는 모두 8만9천여 명으로 모두 4차례 걸쳐 진행되며 1차 신청에는 약 2만 명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용 허가를 받은 외국인력 규모는 전국 2만 여명으로 제조업 만 4천7백여명, 농축산업 2천7백 여명, 어업 천5백여 명 건설업 7백여명, 서비스업 10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