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세이레아트센터서 5개 극단 공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1.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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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극단이 제주를 찾아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제주 세이레아트센터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대구의 한울림과 광주의 푸른연극마을, 부산의 공연예술창작집단 어니언킹 등 전국 5개 극장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무대는 전국 9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소극장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주 극단 '세이레'는 상훈·정민자 연극인의 2인극인 '먼데서 오는 여자'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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