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제주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비스업생산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했으며 소매판매액지수는 1.6% 늘었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취업자 수는 41만6천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만명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관광객 증가세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생산과 고용상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세와 세계경제의 하방리스크 확대로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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