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주택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 보다 0.11% 떨어졌습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내림폭은 9월과 비교해 0.06%포인트 확대됐습니다.
아파트가 0.29% 하락한 것을 비롯해 연립주택과 단독주택 등 모든 유형에서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한 달 전보다 0.05% 소폭 하락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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