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코로나 수능..."오전8시10분까지 입실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11.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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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표를 받아든 수험생들은 오늘(16일) 시험을 치를 시험장에 직접 가보는 예비소집에 참여했는데요.

수험생들은 긴장한 모습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끝까지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운동장

수험생들은 안내판에 있는 고사장 위치와 수험번호를 확인하며 자신이 어디에서 시험 볼 지를 확인합니다.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남겨두고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고사장 입실이 금지된 가운데 운동장에서 시험시 유의사항을 전달받습니다.

"오늘까지 코로나 관련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으셔야 되고요 검사 이후에 양성 판정이 나면 바로 교육청으로 연결하면 이 확진 수험생들을 위해서 마련된 고사장이 따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수능이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강현비 / 수험생 >
"지금 심장이 너무 쾅쾅거려서 무섭고 그래요 한만큼 나왔으면 좋겠어요. 최근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 재유행에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지만 친구들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김지호 / 수험생>
"너희들이 공부한 거 다 (시험에) 나올 거고 찍으면 그게 다 답일 거야 파이팅! "

수험생들은 내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입장 전 발열 체크 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만약 분실하거나 소지하지 않을 경우 시험장 상황실에 알려 안내에 따라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실에는 스마트기기 등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시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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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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