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청사 이전 시작…112상황실 신청사 운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11.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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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이 40여 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7일) 부터 112상황실을 신청사로 이전해 신고 접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 112상황실은 종전 100제곱미터에서 두 배 늘어난 250여 제곱미터 규모로 전자 상황판 등 장비도 확충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부서를 이전하고 다음 달 중순 쯤 신청사 개청식을 열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지난 1980년 지어진 청사 건물이 노후되고 부서 사무 공간이 부족함에 따라 제주시 노형동에 370억 원을 들여 신청사를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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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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