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통상진흥원 종합감사, 11건 위반사항 적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11.18 12:57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19년 1월 이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1건의 행정상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2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해외통상사무소를 운영하면서 규정에 위임 근거도 없이 원장 결재만으로 이뤄지고 있고 직원 채용 또한 인사관리규정을 따르지 않고 별도 지침을 마련하며 부적정하게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우수제품인증제도인 'JQ'를 운영하며 등록되지 않은 상품을 인증하는 등 품질인증 업무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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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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