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특집 프로그램인 신개념 동네방송 프로젝트인 '성읍 뉘우스'가 케이블TV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오늘 오전 협회 회의실에서 제55회 지역채널 우스프로그램 시상식을 갖고 KCTV 제주방송 김석종 PD를 포함해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김석종 PD의 '성읍 뉘우스'는 6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성읍민속마을 주민 40여명이 직접 앵커와 기자, 광고모델로 출연해 유쾌한 동네방송을 선보여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