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행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적발 건수는 1만 1천 3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 4백여 건 늘었습니다.
행정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렌터카 같은 운행 차량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을 원격으로 계도 단속 할 수 있는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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